11일 전북민중행동은 전북전주시농업인회관강당에서 2022민중총궐기선언기자회견을 열고 <불평등한 세상을 갈아엎고 진정한 민주주의를 실현해야할때>라고 밝혔다.

단체는 <문재인정부는 촛불정부를 자임했으나 최저임금인상은 휴짓조각이 됐고 5인미만사업장은 노동사각지대로 남아 있다>며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노동이슈가 부각될수 있도록 오는 15일 민중총궐기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