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국노동연구원에 따르면 40시간미만인 사업체의 산재율은 0.101%였지만 52시간이상은 0.484%로 나타났다.

또한 500인이상사업체의 평균산업재해율은 0.128%로 전체평균(0.273%)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여성노동자비율이 높을수록 산업재해율은 낮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