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노동 국내 화장품판매노조, 한글날 휴무선언 노동국내 화장품판매노조, 한글날 휴무선언 2021년 10월 9일 148 9일 백화점화장품판매서비스노동조합이 한글날연휴공동휴무돌입을 선언했다. 노조는 <코로나19시기 수많은 위험에도 최소한의 인원으로 상당한 노동강도속에 묵묵히 현장을 지키며 영업에 최선을 다했다>며 <그러나 교섭과 조정에 이어 쟁의행위에 돌입한 현재까지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않고있다>고 밝혔다. 한편 노조는 총파업이후에는 유니폼대신 흰티를 입고 특정시간에 붉은 손수건을 마스크에 묶는 복장투쟁등을 실시하기도했다. 최신기사 의료대란 속 세브란스병원 의사인력40% 감소 2024년 11월 20일 EU·남미 FTA타결수순 … 유럽각지 정부·농민 규탄·시위 2024년 11월 19일 철도노조 준법투쟁 돌입 2024년 11월 19일 베스트 의료대란 속 세브란스병원 의사인력40% 감소 2024년 11월 20일 EU·남미 FTA타결수순 … 유럽각지 정부·농민 규탄·시위 2024년 11월 19일 철도노조 준법투쟁 돌입 2024년 11월 19일 여당 〈반도체특별법〉 발의 … 노조 〈장시간노동강요〉 2024년 11월 15일 학교예술강사들 정부행사 기습시위 〈유인촌규탄〉 2024년 11월 14일 WF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