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노동 국내 화장품판매노조, 한글날 휴무선언 노동국내 화장품판매노조, 한글날 휴무선언 2021년 10월 9일 148 9일 백화점화장품판매서비스노동조합이 한글날연휴공동휴무돌입을 선언했다. 노조는 <코로나19시기 수많은 위험에도 최소한의 인원으로 상당한 노동강도속에 묵묵히 현장을 지키며 영업에 최선을 다했다>며 <그러나 교섭과 조정에 이어 쟁의행위에 돌입한 현재까지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않고있다>고 밝혔다. 한편 노조는 총파업이후에는 유니폼대신 흰티를 입고 특정시간에 붉은 손수건을 마스크에 묶는 복장투쟁등을 실시하기도했다. 최신기사 용인공무원노조, 공무원에게 욕설·막말한 용인시체육회장 규탄 2024년 4월 27일 건설업, 연쇄부도위기 우려 2024년 4월 27일 공무직노동자 저임금·차별대우·괴롭힘·악성민원 시달려 2024년 4월 25일 베스트 용인공무원노조, 공무원에게 욕설·막말한 용인시체육회장 규탄 2024년 4월 27일 건설업, 연쇄부도위기 우려 2024년 4월 27일 공무직노동자 저임금·차별대우·괴롭힘·악성민원 시달려 2024년 4월 25일 산재 1위는 배달업 … 〈위험평가·예방조치에서 정부 우선 역할해야〉 2024년 4월 24일 정부, 건설현장불법행위집중단속 재개 … 건설노조 〈제2의 건폭몰이〉 2024년 4월 22일 WF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