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세계노총이 <조지마브리코스세계노총사무총장이 비대면으로 진행된 제7회 남아프리카세계노총중앙대의원대회에서 연설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연설에서 사회주의의 필요성과 노동계급의 단결에 대해 말했다.

보도는 <남아프리카세계노총중앙대의원대회는 300개이상의 나라들에서 대의원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