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고발사주의혹의 제보자인 조성은은 SNS를 통해 <사실은 드러나게 돼있고 죄는 책임을 지면 된다>며 <하지만 그격을 훼손시키고 꾼들같은 태도로는 가장 최악의 결말을 맞이하게될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1년에 특정인과 식사를 했다느니등은 애초부터 이사건과는 연관될 여지가 없다>며 <젊은 여성의 이미지를 앞세워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할수 없으며 뒤에 누가 있다>라고 말하고싶겠지만 저는 2014년부터 선거때마다 책임과 결정이 있는 역할을 한 경험이 있다>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