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세계노총이 <키프러스에서 나치의 잔학한 전범희생자들에 대해 경의를 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세계노총은 1939년 나치군대가 폴란드를 침범한 9월1일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을 우리는 했을때 희생당한 이들을 기리는 노동자행동의날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세계노총은 기자회견에서 공동성명을 발표한뒤, 2차세계대전에서 목숨을 잃고 해외에 안장된 그리스키프러스인과 터키키프러스인을 기리는 희생자추모비를 참배했다. 키프러스세계노총을 팜피스키리스티사무총장이 대표했다.
다음은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