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노총 〈모든 노동자에게 노조할 권리 보장하라〉
양대노총(민주노총, 한국노총)은 22일 오전10시 광화문 세종대왕상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노동자에게 노조할 권리를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양대노총은 <국제노동기구(ILO) 회원국이자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기본적인 의무를 다하겠다는 정부의 의지표명을 환영하나...
집배노동자대책위 출범
집배노동자대책위은 출범을 공표하며 △국민참여조사위원회 요구 △집배노동자 즉각증원 등을 재촉했다.
민주노총을 비롯한 28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집배노동자 장시간노동철폐 및 과로사·자살방지 시민사회대책위원회>는 10일 오전10시...
한국노총위원장, 민주노총 방문해 주요현안 논의
최종진민주노총직무대행은 김주영위원장의 방문에 대해 <진심으로 환영하고 감사하다.>고 인사하자 한국노총위원장은 <통큰단결을 함께 만들어갔으면 좋겠다.>고 답례했다.
김주영한국노총위원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8일 오전10시 민주노총을 방문해 △노동계...
민주노총〈한국마사회경영진 즉각퇴진!〉
민주노총은 열사들을 연이어 만들어내는 착취체계를 서울·제주경마장으로 확대시키려는 한국마사회경영진의 퇴진만이 죽음의 경마를 멈출 수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2일 <한국마사회·렛츠런파크부산경남의 착취구조를 없애고 모든 경마장·노동현장이 안전한...
민주노총〈즉시 사드추가배치중단·사드철거!〉
민주노총은 사드철회·한반도평화실현을 위한 투쟁에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며 그동안 제재·군사적 압박은 북핵문제를 해결하기는커녕 더욱 악화시켜왔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29일 <한반도평화위협하는 사드배치는 촛불의...
과로사대책위 〈노동시간특례제도 폐기하라〉
과로사OUT공동대책위원회<준>은 세계최장의 노동을 실질적으로 근절하기 위한 노동자·시민의 공동행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며 노동시간특례제도폐기를 촉구했다.
이들은 26일 오전10시 동서울터미널앞에서 <노동자는 과로사·시민은...
민주노총〈노조파괴·반노조불법행위 엄벌해야〉
민주노총은 문재인정부의 노동존중사회는 △노조파괴·불법부당노동행위 엄벌 △노동3권 보호가 전제되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25일 <LG화학의 불법도청은 반노조·헌법파괴범죄행위다.>며 <무법천지자본에 의한 노조파괴·반노조불법행위를 단호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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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마사회문제는 정부가 직접책임져야〉
민주노총은 박경근열사 등의 마사회문제를 정부가 직접책임을 져야 한다고 촉구하며 청와대인근까지 시위했다.
이들은 22일 오후3시 공공운수노조원 1,000여명이 참여한 <박경근열사 명예회복· 한국마사회 규탄·공공부문...
〈김종중노동열사 민주노동자장〉
갑을오토텍지회는 4월이후 96일만에 김종중열사영결식을 거행했으며 민주노총은 단결·준비하여 투쟁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노동존중사회건설이자 열사의 뜻이라고 역설했다.
갑을오토텍지회는 22일 오전10시 충남...
민주노총〈문재인은 양심수석방·국가보안법폐지할 것〉
민주노총은 문재인정부가 모든 양심수를 석방하고, 사상·양심을 감시·통제·처벌·구속하는 국가보안법을 즉각 폐지해야한다고 재촉했다.
이들은 20일 <국가보안법위반혐의로 구속중이던 철도노동자인 이진영노동자의책대표가 법원의 무죄판결로 석방됐다.>며 <문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