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실업유니온, 노동영화<얼굴들> 상영
30일 전국실업유니온은 <청년! 나도 당당한 노동자!> 영화로 보는 노동1강을 개최했다. 김대봉전국실업유니온위원장은 이날 상영된 영화 <얼굴들> (2006제작)은 <시그네틱스노조의 투쟁을 그린 영화>라며 <여성노동자들이 파업투쟁을하면서 가졌던 어려운점에 대해서...
전총(준), 정부종합청사앞 논평발표 .. <<위험의 외주화> 중단하고 안전하게 일할 권리 보장하라!>
28일 전총(전국세계노총준비위원회)은 정부종합청사앞에서 논평 <<위험의 외주화> 중단하고 안전하게 일할 권리 보장하라!>를 발표했다.전총은 <<위험의 외주화 중단>이라는 화두를 던진 구의역 참사가 있은지 4년이 지났다>며 <구의역참사후 2년뒤...
닥터스테판2회 .. <에이태큼스, 통천에서 평택으로?>
28일 유튜브 닥터스테판2회 <에이태큼스, 통천에서 평택으로?>가 게시됐다.방송은 5.24 당중앙군사위확대회의소식을 전하며 <핵전쟁억제력>·<전략무력을 고도의 격동상태에서>가 핵미사일부대를 비롯한 전략무력이 전쟁준비를 마쳤다는것이라고 분석했다.이어 통천미사일발사는 <코리아전쟁마지막시기 대승을 거둔 <통천상륙작전>을...
코리아포커스 <닥터스테판> 유튜브시작 .. 첫방송으로 김정은위원장 <은신전술> 분석
2013년 <지상500km극궤도의 super-EMP위성탄두>로 시작해 2016년 7차당대회분석으로 팟캐스트방송을 종료한 코리아포커스 <닥터스테판>이 19일 유튜브방송을 시작했다.유튜브 <닥터스테판>은 김정은위원장의 <은신전술>을 분석했다.방송은 <2.16광명성절때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은 김정은위원장이 그보다 중요한 4.15태양절때...
[전국세계노총보도(논평)22] <위험의 외주화> 중단하고 안전하게 일할 권리 보장하라!
오늘로 구의역참사가 발생한지 4년이 된다.1. <위험의 외주화 중단>이라는 화두를 던진 구의역 참사가 있은지 4년이 지났다. 서울메트로하청업체 은성PSD소속으로 스크린도어수리업무를 담당하던 김군은 <2인1조근무>라는 최소한의 안전수칙조차 지켜지지...
전총 <모든실업자매월50만원지급!노동기본권보장!실업비정규직철폐!> 기자회견·집회
25일 전국세계노총준비위원회(이하 전총(준))는 광화문정부종합청사앞에서 <모든실업자매월50만원지급!노동기본권보장!실업비정규직철폐!> 기자회견을 진행했다.사회자는<우리가 살아가고있는 사회는 노동권이 보장된사회가 아닌 노동권이 부정된사회>라며 <문정부는 당장 모든 실업자에게 조건없이 매월50만원의 실업수당을 지급하고 실업비정규직을 철폐하는데...
[전국세계노총보도(성명)21] 매월 실업수당 50만원을 실업자 모두에게 조건없이 지급하라!
코로나19발 실업대란을 맞아 고용보험이 포괄하지 못하는 여러 계층에 대한 대책 요구가 빗발치고있다. 현재 위기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특수고용노동자·프리랜서·플랫폼노동자·예술인 등은 고용보험가입대상조차 아니다. 많은 계층이 고용보험제도의...
[전국세계노총보도(논평)20] 모든 미군기지를 환수해 실업및비정규직문제를 해결하라!
코로나19대유행으로 민중생존권이 무너지고 실업·비정규직문제가 폭발하고있다.
1. 전국민대상 <긴급재난지원금>지급이나 반쪽짜리일지언정 <전국민고용보험>을 도입한다는 논의는 벼랑끝에 내몰린 노동자·민중의 현처지를 보여준다. 2020년 1분기 가계부채는 1611조원으로 역대최고치를 또 갈아치웠다. 코로나19대유행직후...
전총 <광주민중항쟁정신계승!전두환재산환수!실업비정규직철폐!> 기자회견·집회
18일 전국세계노총준비위원회는 서울정부종합청사앞에서 <광주민중항쟁정신계승!전두환재산환수!실업비정규직철폐!> 기자회견을 진행했다.사회자는 <광주민중항쟁은 이나라 민주주의의 꽃을 피우고 횃불과 같은 열기를 우리 가슴속에 새기며 우리 민족의 열정을 온누리에 밝히자는 것이었지만 수많은...
[전국세계노총보도(성명)19] 학살자 전두환을 처벌하고 그 전재산을 환수해 노동자·민중의 복지를 실현하라!
오늘은 우리노동자·민중의 위대한 항쟁역사인 5.18광주민중항쟁 40돌이다. 1. 광주민중항쟁은 우리사회의 본질을 밝히고 해방을 향한 진로를 제시한 영웅적 민중항쟁이었다. 80년 <서울의봄>을 군화발로 짓밟으려는 신군부전두환악폐에 또다시 억눌리길 거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