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종단, 케이블방송 씨앤앰 노사문제해결 촉구
케이블방송 씨앤엠 노사문제해결을 위해 종교인들이 나섰다.
대한불교조계종 노동위원회, 천주교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 등 3대종단은 4일오후2시 씨앤앰대주주 MBK파트너스사무실이 있는 서울 중구 파이낸스빌딩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회사는...
〈세월〉호가족대책위 〈10.31합의안은 미흡한 방안 … 5가지 제안〉
<세월>호참사가족대책위는 2일 안산 경기도미술관대강당에서 여야의 <세월>호특별법합의안에 대한 수용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총회를 마친뒤 안산<세월>호합동분양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혔다.
<세월>호가족대책위는 <10.31합의안은 가족과 국민의 노력이 만들어낸 첫 결실이다....
〈세월〉호가족대책위, 국회방문하는 박〈대통령〉에 면담요구
<세월>호가족대책위는 참사 200일을 4일앞둔 28일오후6시30분 서울 여의도 국회본청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족들이 대통령을 만나 성역 없는 진상규명과 남은 실종자들에 대한 철저한 수색에 대해 말씀을...
〈세월〉호국민대책회의, 〈성역 없는 진상조사 특별법 촉구〉집중농성 돌입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는 27일부터 참사 200일인 11월1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 <서역없는 진상조사 특별법 촉구> 집중농성에 들어간다.
국민대책회의는 <세월>호참사 195일째인 27일오후12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화문광장에서 제대로된 <세월>호특별법을 국민들과 함께...
〈〈세월〉호특별법 유가족요구 반영해야〉
<세월>호가족대책위는 국회본청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퇴할 조짐을 보이고 있는 여·야의 <<세월>호특별법추가협상 및 실종자수색구조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가족대책위는 <특별법에 따라 설립될 위원회의 독립성을 위해 유가족이 추천하는 전문가가...
〈세월〉호유가족, 〈급변침〉시점 밝혀
한겨레는 16일 <세월>호유가족들이 <세월>호참사 6개월만에 항적을 복원해 최초<급변침>시점을 밝힌 사실을 보도했다.이에따르면 침몰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는 <급변침>시각은 8시49분13초 <직전>이라는 사실이 새롭게 밝혀졌다.유족들이 지난 6월 진도VTS로그데이터에 대한...
국민대책회의 〈9.30여야합의, 〈세월〉호유가족과 국민의 바람에 역행〉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는 2일낮12시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참사 170일, 대한민국은 다시 4월16일로 돌아왔다>며 <국회는 가족들을 세번 울렸고 530만명의 국민서명을 종잇장으로 만들어버렸다>며 <세월>호특별법 여야합의에 대해...
범국본, 11월1일 의료민영화·영리화저지 총궐기대회 개최
박근혜<정부>의 보건의료활성화관련정책을 기반으로 한 의료민영화에 맞서 각계각층의 저항이 거세질 전망이다.
의료민영화저지범국본은 1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원탁회의에 이어 기자회견을 열고 11월1일 범국민총궐기대회 계획을 발표했다. 범국본 박석운상임대표는 <정부는...
〈세월〉호국민대책회의 〈9월27일 서울광장으로 모여주십시오〉 호소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는 23일 호소문을 통해 <세월>호참사 이후의 다른 사회, 국민의 힘으로 만들자>며 <27일 서울광장으로 모여달라>고 호소했다.
국민대책회의는 <5개월이 넘어가는 지금까지도 <세월>호는 왜 침몰했으며, 구조작업은 왜...
각계인사 567인, 박〈대통령〉에 수사권·기소권 부여된 〈세월〉호특별법 결단 촉구
노동계와 종교계, 학계, 문화예술계 등 각계인사 567인이 <대통령의 후안무치를 규탄하며 특별법제정의 결단>을 강력촉구했다.
이들은 22일정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해 수사권·기소권이 보장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