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2016년 임금 월23만7000원 정액인상 요구
민주노총은 2016년 임금인상요구안으로 월23만7000원 정액인상을 요구했다.
민주노총은 26일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올해 임금인상요구안으로 월정액 23만7000원으로 결정했다.
민주노총은 <이번 인상하한선은 민주노총조합원임금대비 표준생계비(582만6074원) 충족률을 현행 66.4%에서 71.3%수준까지 확보하기...
민주노총 〈극단적 남북대결에 정권과 국민의 대결까지 부추긴 박근혜국회연설〉
민주노총은 16일 박근혜<대통령>의 국회연설을 두고 논평을 통해 <극단적 남북대결에 <정권>과 국민의 대결까지 부추긴 국회연설>이라고 비난했다.
민주노총은 <<정부>가 어떤 변명을 하더라도 반북 및 안보이슈를 극대화해...
양대노총 〈위헌적·위법적인 2대지침은 원천무효〉 선언 … 인권위에 진정
양대노총은 <박근혜<정부>의 <쉬운해고지침>과 <취업규칙불이익변경지침>이 위헌적이며 위법적>이라며 무효선언하고, 국가인권위에 <정부지침의 위법성을 조사하고 시정권고할 것>을 요구했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2일 오전11시 국가인권위원회앞에서 <양대노총 노동개악 2대행정지침 무효선언 및...
민주노총 〈정부담화, 정당성 없는 노동개악 무한반복 협박정치〉
민주노총은 1일 유일호부총리, 이기권노동부장관의 대국민담화에 대해 <정당성 없는 노동개악 무한반복 협박정치>라고 강력규탄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들 관료들은 노동개악입법과 누리과정보육문제 등을 밀어붙이기 위해 느닷없이...
양대노총제조부문, 〈2대지침불복종투쟁〉 선언
양대노총 제조부문공동투쟁본부는 <정부>의 일반해고 및 취업규칙변경요건완화 등 양대지침에 대해 불복종투쟁을 선언했다.
민주노총소속 금속노조, 화섬연맹, 한국노총소속 금속노련, 화학노련 등이 속해 있는 양대노총 제조부문공투본은 29일 오후...
양대노총공공부문 〈노동개악지침 시험대로 만드는 성과연봉제·퇴출제 중단하라!〉
양대노총 공공부문노동조합들이 <공공기관을 노동개악지침 시험대로 만드는 성과연봉제, 퇴출제 결정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노총소속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한국노총소속 공공노련, 공공연맹, 금융노조 등 양대노총 공공부문노조들은 28일 오전11시...
민주노총, 26일 중앙위 개최 … 〈중단없는 투쟁으로 노동개악저지투쟁 완수 결의〉
민주노총은 26일 오후2시 서울 용산 철도회관에서 제1차 중앙위원회회의를 개최했다.
민주노총기관지 노동과세계에 따르면 대회사는 최종진위원장직무대행이 한상균위원장서신을 대독하는 것으로 대체했다.
한상균위원장은 서신을 통해 <이번 파업은 노동자의...
민주노총, 행정지침규제 위한 대안입법 등 대응방향 제시
민주노총은 정잭자료 <노동개악 2대행정지침 대응방향>을 발표하고 박근혜<정부>의 일반해고·취업규칙관련 2대행정지침을 조목조목 비판하는 한편, 현장투쟁 및 행정지침규제를 위한 대안입법안을 제시했다.
<정부>는 일반해고관련지침을 지침을 『공정인사 지침: 직무능력과...
민주노총, 무기한 〈노동개악행정지침 분쇄!〉 총파업 돌입
민주노총이 25일 정오를 기해 무기한 <노동개악행정지침 분쇄!> 총파업에 돌입했다.
민주노총은 22일 <정부>가 발표한 해고와 취업규칙변경에 대한 행정지침은 상시적으로 쉽게 해고하고 취업규칙을 노동자의 동의없이 개악할 수...
민주노총 〈노동개악, 총파업 총선투쟁으로 심판할 것〉
민주노총은 한국노총의 9.15노사정합의파기선언에 대해 성명을 내고 <정부의 노동개악은 국민을 속여온 야합의 명분조차 상실한 채 재벌청부정책임이 더욱 확고해졌다.>고 강조했다.
성명은 <쉬운해고와 장시간저임금노동, 비정규직대량확산이라는 사회적 재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