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경남지역본부는 9일 창원고용노동지청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직·이주·여성·장애인·성소수자·5인미만사업장등에 가해지는 모든 차별을 철폐하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차별과 불평등의 수혜자인 재벌과 그재벌만을 위한 재벌체제를 무너뜨리는 대개혁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