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대전지역버스노동조합은 <5030정책으로 차량흐름이 늦어짐에 따라 운행시간이 증가해 장거리와 난도가 높은 노선에 대한 개선이 시급하다>며 대전시청북문앞에서 결의대회를 열었다.

 

노조는 <운수노동자의 휴식권을 침해하는등 운행시간이 증가하지만 아무런 대책도 나오지 않고있다>며 <노선을 하루빨리 개선해야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