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노동 국내 건강보험고객센터노조, 파업 앞두고 직영화 강조 노동국내 건강보험고객센터노조, 파업 앞두고 직영화 강조 2021년 6월 1일 6 공공운수노조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는 6월10일 무기한전면파업을 앞두고 <4대보험을 취급하는 근로복지공단은 이미 직접고용정규직전환이 이뤄졌지만 건강보험공단만 직접고용을 미루고있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복지부산하공공기관과 4대보험관련공공기관고객센터들은 모두 직영화가 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공공성강화와 비정규직철폐·노동기본권보장을 내세우며 직영화투쟁을 전개중이다. 최신기사 의료대란 속 세브란스병원 의사인력40% 감소 2024년 11월 20일 EU·남미 FTA타결수순 … 유럽각지 정부·농민 규탄·시위 2024년 11월 19일 철도노조 준법투쟁 돌입 2024년 11월 19일 베스트 의료대란 속 세브란스병원 의사인력40% 감소 2024년 11월 20일 EU·남미 FTA타결수순 … 유럽각지 정부·농민 규탄·시위 2024년 11월 19일 철도노조 준법투쟁 돌입 2024년 11월 19일 여당 〈반도체특별법〉 발의 … 노조 〈장시간노동강요〉 2024년 11월 15일 학교예술강사들 정부행사 기습시위 〈유인촌규탄〉 2024년 11월 14일 WF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