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노동 국내 코스콤노조, 공공성 훼손한 사장퇴진 강조 노동국내 코스콤노조, 공공성 훼손한 사장퇴진 강조 2020년 11월 2일 8 금융노조 코스콤지부는 <정지석사장은 2017년 취임초기부터 인맥인사를 강행하고 지난 8월 적자기업을 졸속으로 인수하는 등 공공성을 훼손했다>고 최근 밝혔다. 또한 <사장추천위원회5명가운데 핵심구성원이 정사장의 측근이나 그와 관련 있는 이들이라 몇번이라도 임기를 마친 사장이 다시 사장에 공모해 선임되는 황당한 사태가 벌어진다>고 전했다. 최신기사 포스코노조 노동쟁의 72% 찬성 … 첫 파업 가능성 2024년 11월 26일 택배노동자3000여명 쿠팡규탄집회 2024년 11월 24일 의료대란 속 세브란스병원 의사인력40% 감소 2024년 11월 20일 베스트 포스코노조 노동쟁의 72% 찬성 … 첫 파업 가능성 2024년 11월 26일 택배노동자3000여명 쿠팡규탄집회 2024년 11월 24일 의료대란 속 세브란스병원 의사인력40% 감소 2024년 11월 20일 EU·남미 FTA타결수순 … 유럽각지 정부·농민 규탄·시위 2024년 11월 19일 철도노조 준법투쟁 돌입 2024년 11월 19일 WF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