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덕양산업지회는 <더양산업지회 한 여성노동자가 지난 11일 오후 9시20분경 발포라인에서 작업중 금형에 협착돼 사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어 <우리는 안전장치가 없는 기계가 오작동한것으로 파악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