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노동연맹은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17일(현지시간)에 총파업을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베지카이드에셉시정부는 IMF양해각서를 이유로 공공부문임금동결을 시사했다.


튀니지는 실업률, 높은 물가 등이 사회문제로 자주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