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누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오는 10월30일까지 미누상후보추천을 받는다>고 2일 발표했다.

미누상후보는 <남코리아의 이주 당사자·활동가와 국내외에서 이주민인권가치를 함양하고 권익향상에 기여한자>로 이주단체나 이주민20명이상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