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민심 어버이날 〈세월〉호유가족 자택서 숨진채 발견 민심 어버이날 〈세월〉호유가족 자택서 숨진채 발견 2015년 5월 8일 18 끝내 <세월>호유가족이 스스로 목을 매 목숨을 끊었다. 어버이날인 8일낮12시30분경 <세월>호참사로 희생된 단원고학생의 아버지 권모씨가 경기 안산시 대부도에 있는 자신의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권씨의 동생은 이날 생일을 맞은 권씨에게 전화를 걸었으나 받지 않자 집을 찾아갔다가 숨져있는 권씨를 발견했다. 빈소는 시흥에 위치한 시화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김진권기자 최신기사 공공운수노조도서전력지부 〈하청노동자 죽음 불러온 한전은 사과하라〉 2025년 5월 10일 법원노조 〈조희대대법원장 사퇴하라!〉 2025년 5월 9일 수도권·부산 22개버스노조 〈합의실패시 28일부터 동시파업〉 2025년 5월 9일 베스트 공공운수노조도서전력지부 〈하청노동자 죽음 불러온 한전은 사과하라〉 2025년 5월 10일 수도권·부산 22개버스노조 〈합의실패시 28일부터 동시파업〉 2025년 5월 9일 서울 시내버스노조 준법투쟁 재개 2025년 5월 8일 언론노조KBS본부 〈KBS, 한덕수관련보도 심각한 수준〉 2025년 5월 8일 135주년 세계노동절, 10만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하라!〉 2025년 5월 1일 WF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