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베스트 생리휴가불허한 아시아나항공대표 유죄확정 베스트 생리휴가불허한 아시아나항공대표 유죄확정 2021년 4월 28일 11 대법원은 2014년5월~2015년6월25일 여성승무원15명에게 총138회에 걸쳐 생리휴가를 불허해 근로기준법위반으로 기소된 김수천전아시아나항공대표에게 벌금형을 선고한 원심을 25일 확정했다. 근로기준법73조는 <사용자는 여성근로자가 청구하면 월1일의 생리휴가를 주어야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최신기사 의료대란 속 세브란스병원 의사인력40% 감소 2024년 11월 20일 EU·남미 FTA타결수순 … 유럽각지 정부·농민 규탄·시위 2024년 11월 19일 철도노조 준법투쟁 돌입 2024년 11월 19일 베스트 의료대란 속 세브란스병원 의사인력40% 감소 2024년 11월 20일 EU·남미 FTA타결수순 … 유럽각지 정부·농민 규탄·시위 2024년 11월 19일 철도노조 준법투쟁 돌입 2024년 11월 19일 여당 〈반도체특별법〉 발의 … 노조 〈장시간노동강요〉 2024년 11월 15일 학교예술강사들 정부행사 기습시위 〈유인촌규탄〉 2024년 11월 14일 WF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