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에서 <안전한 청소년근로사업장>으로 17개 사업장을 선정하고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은 <<안전한 청소년근로사업장>은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는 사업장이다>라며 <각계각층의 도민으로부터 총24개 사업장을 추천받았고, 방문실사 등을 통해 17개 사업장을 선정됐다>고 밝혔다.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은 <선정된 사업장을 주기적으로 방문해 근로기준법준수여부 등을 확인하고, 청소년이 일하기 안전한 착한가게로 유지될수 있도록 지속관리할 것이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