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세계노총이 <조르주마브리코스세계노총사무총장이 프랑스노총(CGT) 상업노조대의원대회 참석해 <투쟁과 집중> 세션에서 <새로운 권리를 쟁취하기 위한 헌신적이고 결연한 투쟁>을 제목으로 연설했다>고 보도했다. 

조르주마브리코스사무총장은 연설에서 <전세계적으로 노동자・민중이 계속 강해지고 있다. 노동계급적인 노동조합들이 투쟁전선에 나서고 있다.>라며 <우리는 더 많은 노동자들의 신뢰를 축적하고 있으며, 매일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투쟁으로 단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노동계급은 국제주의적이고 노동계급적인 연대를 강화함으로써 어느 누구도 혼자라고 느끼지 않는다>고 말했다. 

끝으로 <국제주의와 노동계급적단결은 무장투쟁에서 핵무기와 같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