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곽상도국민의힘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원직사퇴를 선언했다.

곽의원은 <이번 사안과 관련해 어떤말을 해도 오해만 더크게 불러일으킬뿐, 불신이 걷히지않아 국회의원으로 더 활동하기가 어렵다>고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의원51명은 곽의원징계안을 제출했고 국회윤리특위제소도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