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시그네틱스지회·풍산마이크로텍·콜트악기지회·더불어삶 등은 30일 코로나19로 인해 집회가 금지된 상황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서울광화문광장일대에서 일인시위형식의 선전전을 전개했다.
실업유니온·서울유니온은 서울광화문동화면세점앞에서 <민중의 삶이 우선이다!>, <비정규직철폐! 탄력근로제폐지! 일할환경확보! 생활임금보장!>, <임대사업자 세금특혜 폐지!> 등을 강조하며 1인시위로 장기투쟁사업장들의 선전전에 연대했다.
이날 <서울노동인권영화제>서포터즈대학생들이 연대차 직접 만든 피켓을 들고 광화문1인시위선전전에 참가했다.
다음은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