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반일행동은 일본대사관앞 소녀상에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2000일> 도서출판기념회를 진행했다.


출판기념회는 코로나19 방역상황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회는 1부와 2부로 나눠져 진행됐다. 반일행동은 책에 대해 <매년 매달 매일 청년학생들이 소녀상에서 일본군성노예제문제를 위해, 진정한 해방세상을 위해 어떻게 투쟁해왔는지를 기록한 책이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한 할머니들의 투쟁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할머니들의 투쟁을 잇는 청년학생들의 투쟁이 어떻게 전개되어왔는지를 보여주며 우리가 굳건하게 반일투쟁을 하고있는 이유를 알려주고있는 책이다>라고 밝혔다.


회원은 책 서문에 대해 <일본군성노예제문제의 용어를 정리하고 우리의 2000일이 어떻게 전개되어왔는지, 2000일이라는 시간동안 우리가 어떠한 역사적 시간들을 만들어왔는지 짚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반일행동은 책의 목차를 따라 내용을 간략하게 짚었다. 목차는 1부 <우리들이 소녀상을 지키는 이유>, 2부 <4만8000시간의 기록>, 3부 <시민들과 함께한 2000일>, 4부 <우리가 걸어온길>로 구성됐다. 


끝으로 반일행동은 <이 책은 반일행동 뿐만이 아닌 소녀상농성에 함께한 모든 시민들과 만들어온 2000일, 4만8000시간의 기록을 담은 책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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