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민주당 <미제국주의는 숨을 쉴수 없다> 정당연설회
지난 25일 무방비상태의 흑인을 백인경찰이 과잉진압해 질식사하게 만든 <조지플로이드사망사건>이 벌어져 논란이 일고있다.
미국전역과 전세계 곳곳에서 조지플로이드가 사망전 말한 <숨을 쉴수없다>를 구호로 만들어 반인종주의시위를 열고있다.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은 3일...
[전국세계노총보도(논평)24] 문재인정권은 즉시 반노동악폐소굴 국가정보원을 해체하고 국가보안법을 철폐하라!
최근 이명박정부시절 <노조파괴공작>이 담긴 검찰수사기록이 공개됐다.1. 검찰수사기록으로 밝혀진 이명박정부시기 정보원(국가정보원)의 노조파괴공작이 경악스럽기 그지없다. 청와대·정보원·고용노동부 나아가 극우단체·언론·대기업까지 총동원한 전방위적인 공격이 민주노총소속노조들에 집중됐다. KT노조·금속노조발레오만도지회·금속노조상신브레이크지회·서울지하철노조·전국교직원노동조합·금속노조유성기업지회 등 무수히...
전총 <안전하게일할권리보장! 실업·비정규직철폐!> 기자회견·집회
1일 전국세계노총준비위원회(이하 전총(준))는 광화문정부종합청사앞에서 <안전하게일할권리보장! 실업·비정규직철폐!> 기자회견을 진행했다.사회자는<자본주의사회에서 실업·비정규직이라는 이유만으로, 노동자라는 이유만으로 자본가에 의해 착취당하고 탄압받는 현실>이라며 <우리 전국세계노총준비위원회는 노동존중사회를 만들겠다던 모순된 문재인정부를 강력규탄하며...
[전국세계노총보도(성명)23] 모든 비정규직 철폐하고 안전하게 일할 권리 보장하라!
<잠시멈춤>이 불가능한 비정규직노동자에게 코로나19는 더 큰 위기다. 지난 5월23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쿠팡 부천물류센터의 현실은 <비정규직종합백화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규직 98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계약직...
전국실업유니온, 노동영화 <조끼하나면 충분하다> 상영
31일 전국실업유니온은 <청년! 나도 당당한노동자!> 영화로보는 노동2강을 개최했다. 김대봉전국실업유니온위원장은 이날 상영된 <조끼하나면 충분하다>는 프랑스 <노란조끼>시위를 담은 다큐영화라고 소개했다. 영화상영후 관객과의 대화는 강순영 전민주노동당기관지<이론과실천>편집장이자 전영화월간지COREA편집장이 참여했다. 강전편집장은 먼저...
전국실업유니온, 노동영화<얼굴들> 상영
30일 전국실업유니온은 <청년! 나도 당당한 노동자!> 영화로 보는 노동1강을 개최했다. 김대봉전국실업유니온위원장은 이날 상영된 영화 <얼굴들> (2006제작)은 <시그네틱스노조의 투쟁을 그린 영화>라며 <여성노동자들이 파업투쟁을하면서 가졌던 어려운점에 대해서...
전총(준), 정부종합청사앞 논평발표 .. <<위험의 외주화> 중단하고 안전하게 일할 권리 보장하라!>
28일 전총(전국세계노총준비위원회)은 정부종합청사앞에서 논평 <<위험의 외주화> 중단하고 안전하게 일할 권리 보장하라!>를 발표했다.전총은 <<위험의 외주화 중단>이라는 화두를 던진 구의역 참사가 있은지 4년이 지났다>며 <구의역참사후 2년뒤...
닥터스테판2회 .. <에이태큼스, 통천에서 평택으로?>
28일 유튜브 닥터스테판2회 <에이태큼스, 통천에서 평택으로?>가 게시됐다.방송은 5.24 당중앙군사위확대회의소식을 전하며 <핵전쟁억제력>·<전략무력을 고도의 격동상태에서>가 핵미사일부대를 비롯한 전략무력이 전쟁준비를 마쳤다는것이라고 분석했다.이어 통천미사일발사는 <코리아전쟁마지막시기 대승을 거둔 <통천상륙작전>을...
코리아포커스 <닥터스테판> 유튜브시작 .. 첫방송으로 김정은위원장 <은신전술> 분석
2013년 <지상500km극궤도의 super-EMP위성탄두>로 시작해 2016년 7차당대회분석으로 팟캐스트방송을 종료한 코리아포커스 <닥터스테판>이 19일 유튜브방송을 시작했다.유튜브 <닥터스테판>은 김정은위원장의 <은신전술>을 분석했다.방송은 <2.16광명성절때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은 김정은위원장이 그보다 중요한 4.15태양절때...
[전국세계노총보도(논평)22] <위험의 외주화> 중단하고 안전하게 일할 권리 보장하라!
오늘로 구의역참사가 발생한지 4년이 된다.1. <위험의 외주화 중단>이라는 화두를 던진 구의역 참사가 있은지 4년이 지났다. 서울메트로하청업체 은성PSD소속으로 스크린도어수리업무를 담당하던 김군은 <2인1조근무>라는 최소한의 안전수칙조차 지켜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