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성완종리스트는 박근혜게이트, 퇴진만이 답〉
민주노총은 15일 <성완종리스트는 박근혜게이트, 퇴진만이 답>이라며 성명을 발표했다.
민주노총은 성명을 통해 <성완종사건은 박근혜게이트>라고 규정하고, <죽음을 앞두고 정권실세들이 줄줄이 연루된 불법정치자금을 폭로한 이 엄청난 사건은...
민주노총, 84.35% 찬성으로 4.24총파업 선포
민주노총이 <민주노총 조합원의 이름으로 총파업을 선포한다>며 24일 총파업 총투표 가결을 공식선언했다.
민주노총은 13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13층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월21일부터 4월8일까지 전국 지역과 현장에서 진행된 총파업 총투표결과...
민주노총, 비정규노동자 2015요구안 및 투쟁계획 발표
민주노총은 7일오전11시 서울 세종로 정부청사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노동자 2015년 요구안 및 투쟁계획>을 발표했다.
민주노총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우리는 오늘 비정규직의 절박한 요구를 총파업으로 말하려 한다>고 밝히며,...
민주노총, 총파업4대요구수용 대통령결단 촉구
한상균 민주노총위원장이 취임후 처음으로 민주노총과 노동부장관의 면담이 이뤄졌다.
24일오후1시30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13층대회의실에서 진행된 민주노총 한상균위원장과 고용노동부 이기권장관의 면담은 20분가량 모두발언후 30분간 비공개로 진행됐다.
한위원장은 이날...
민주노총 〈박〈대통령〉, 공공부문비정규직 정규직화 약속 지켜라〉
민주노총 공공부문비정규노동자들이 박근혜<대통령>을 향해 <정규직화 약속 이행하고, 비정규노동자권리보장을 위한 단체교섭에 나올 것>을 촉구했다.
공공부문비정규노동자들은 24일오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015년 대정부요구안을 발표하고...
민주노총, 21일 4월총파업 총투표 돌입
민주노총이 4월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이를 결정하는 총투표를 21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총투표를 하루앞두고서는 단위사업장대표자총파업결의대회를 속리산 유스타운에서 1박2일동안 진행한다. 민주노총은 단위사업장 대표자 및 임원 등 700여명이...
민주노총, 〈최저임금 1만원〉 요구
민주노총은 12일오후1시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13층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시간당 1만원, 월209만원 요구>를 천명했다.
이들은 <최저임금1만원 요구를 다시한번 공식발표하는 이유는 이것이 소득불평등과 워킹푸어 시대의 화두이며...
민주노총, 2015년 임금 23만원 정액인상 요구
민주노총은 지난 3일 <2015년 임금요구안으로 정액기준 최소 월23만원인상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앞서 지난달 24일 중앙집행위원회에서 소득분배구조개선을 위한 정규직·비정규직 등 전체노동자임금 월23만원을 인상하한선으로 제시한 바 있다.
민주노총은...
양대노총 〈박〈정권〉 반노동자정책에 맞서 노동계 힘을 합쳐 저지하자〉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정부의 일방적인 노동시장구조개편에 맞선 투쟁공조를 확인했다.
2일오전10시30분 민주노총지도부가 한국노총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7일 한국노총 김동만위원장의 민주노총방문에 대한 답방형식이며 양대노총이 공식적으로 만난 두번째...
민주노총, 노동자·서민살리기 2015 총파업투쟁 선언 … 박〈대통령〉 단독회담 요구
민주노총이 4월총파업을 선포하며 <노동자·서민살리기>를 위한 본격적인 투쟁에 나섰다.
민주노총은 25일오전11시 프레스센터20층 국제회의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생파탄·민주파괴에 맞선 대정권·대자본투쟁>을 선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민주노총과 종교, 농민, 빈민, 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