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연맹대전·세종서비스노조는 2일 <대전시와 대전시설관리공단이 평송청소년문화센터·청소년수련마을노동자들의 고용승계관련 답변기일인 4월말의 시한을 넘도록 답변을 하지않아 3일 대전시청북문국기게양대앞에서 규탄기자회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구두약속을 어겼을뿐 아니라 면담조차 거부하고 고용승계와 관련한 구체적인 입장을 내지 못하고있는 대전시를 규탄한다>며 <기자회견후 대전시장면담요구서를 대전시에 접수하겠다>고 전했다.
서비스연맹대전·세종서비스노조는 2일 <대전시와 대전시설관리공단이 평송청소년문화센터·청소년수련마을노동자들의 고용승계관련 답변기일인 4월말의 시한을 넘도록 답변을 하지않아 3일 대전시청북문국기게양대앞에서 규탄기자회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구두약속을 어겼을뿐 아니라 면담조차 거부하고 고용승계와 관련한 구체적인 입장을 내지 못하고있는 대전시를 규탄한다>며 <기자회견후 대전시장면담요구서를 대전시에 접수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