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춘천시에 따르면 희망택시가 운행한 이후 <운송사업자급여>와 <회사운영비절감부분>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모든 조합원이 땀흘린만큼 급여를 받아 주인의식을 가져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임금 및 단체교섭에 따른 노사갈등도 없다. 무엇보다 모든 조합원이 의결권을 가진만큼 민주적인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