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세계노총논평15] 만국의 노동자가 단결하여 21세기 혁명의 길로 전진하자!

투쟁하는 노동계급의 전투적 명절 130주년 노동절을 맞아 전세계 노동계급에게 뜨거운 연대와 전투적 인사를 보낸다.1. 투쟁하는 노동계급에게 가장 뜻깊은 130주년 노동절이다. 코로나19감염증으로 대중적인 집회와 시위가...

북침전쟁연습재개하자 청년레지스탕스 미대사관앞진격기습시위 .. 총18차

청년레지스탕스회원들이 2020년 4월28일 오후12시50분경 서울광화문 미대사관을 향해 진격기습시위를 벌였다.   청년레지스탕스회원들은 북침전쟁연습을 재개한 트럼프정부를 규탄하며 북침전쟁연습영구중단과 미군철거를 주장했다. 청년레지스탕스 이경송·김은혜회원은 미대사관을 향해 진격하면서 <북침전쟁연습영구중단하라!>·<미군철거하라!>·<미군은이땅을떠나라!>는 구호를 힘차게 외쳤다....

전총(준), 정부종합청사앞 논평발표 .. <문재인정부는 반민재벌재산을 환수해 모든 실업자에게 매달 50만원실업수당 지급하라>

25일 전국세계노총(이하 전총(준))은 정부종합청사앞에서 논평 <문재인정부는 반민재벌재산을 환수해 모든 실업자에게 매달 50만원실업수당 지급하라>를 발표했다.전총(준)은 <2분기에는 2008금융공황보다 더 심각한 <코로나경제빙하기>가 도래할 것이란 전망이 확실시되고있다>며 <문제는...

[전국세계노총논평14] 문재인정부는 반민재벌재산을 환수해 모든 실업자에게 매달 50만원실업수당 지급하라

자본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앞에서 노동자·민중에게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1. 코로나19로 인해 제조·운수·숙박·여행업 등 산업전반에서 파국적 후과를 낳고 있는 경제위기가 고조되고있다. 2분기에는 2008금융공황보다 더 심각한...

전총(준), 정부종합청사앞 논평발표 .. <권력형비리재산과 친일파재산을 환수해 모든 실업자에게 실업수당을 지급하라!>

18일 전국세계노총(이하 전총(준))은 정부종합청사앞에서 논평 <권력형비리재산과 친일파재산을 환수해 모든 실업자에게 실업수당을 지급하라!>를 발표했다.전총(준)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와 민생파탄이 극심해지고있다>며 <이미 실업·반실업상태에 있던 구직포기자·청년실업자·일용노동자들은 천재지변처럼 불어닥친...

[전국세계노총논평13] 권력형비리재산과 친일파재산을 환수해 모든 실업자에게 실업수당을 지급하라!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와 민생파탄이 극심해지고있다.1. 코로나19로 인한 직·간접적 경영난으로 유급휴직·휴업에 들어간 사업장수가 5만곳에 육박한다. 팬더믹장기화로 지난 7주새 정부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한 사업장이 60배로 폭증했다. 이 가운데...

민중민주당 <미군철거!환수복지!> 미대앞 집중유세투쟁

14일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이 미대사관앞에서 <미군철거!환수복지!> 집중유세투쟁을 진행했다. <미군철거!환수복지!> 집중유세투쟁 https://youtu.be/rPsnlg-IrJ0

전총, 정부종합청사앞 논평발표 .. <권력형비리5적의 전재산환수로 모든 실업자의 생존권을 보장하라!>

10일 전국세계노총이 논평 <권력형비리5적의 전재산환수로 모든 실업자의 생존권을 보장하라!>를 정부종합청사앞에서 발표했다. 전총은 <코비드19로 2차세계대전이후 가장 심각한 경제위기를 겪고있다>며 <내수경제가 취약하고 대외경제의존도가 높은 남코리아경제가 언제 붕괴할지...

[전국세계노총논평12] 권력형비리5적의 전재산환수로 모든 실업자의 생존권을 보장하라!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가 나날이 심화되고있다. 1. 국제노동기구(ILO)의 발표에 따르면 전세계노동자의 81%가 <코로나19 충격파>로 일자리위협을 받고있다. 노동시간이 6.7%감소해 최소 <1억9500만명>정규직노동자를 비롯 전세계 노동자 3/4이 일자리를 잃은...

삼성일반노조, <삼성생명 약관대로 암보험금 지급하라> .. 서울유니온 연대

삼성일반노조는 8일 강남역인근에 있는 삼성그룹본관앞에서 <삼성SDI 어용노조 규탄>·<민주노조 건설 보장>·<삼성생명 약관대로 암보험금 지급>집회를 열었다. 삼성일반노조김성환위원장은 발언에서 <금일 삼성SDI어용노조창립총회가 예정되어있다>며 <삼성재벌의 세습경영·무노조경영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