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세계노총보도(논평)20] 모든 미군기지를 환수해 실업및비정규직문제를 해결하라!

코로나19대유행으로 민중생존권이 무너지고 실업·비정규직문제가 폭발하고있다. 1. 전국민대상 <긴급재난지원금>지급이나 반쪽짜리일지언정 <전국민고용보험>을 도입한다는 논의는 벼랑끝에 내몰린 노동자·민중의 현처지를 보여준다. 2020년 1분기 가계부채는 1611조원으로 역대최고치를 또 갈아치웠다. 코로나19대유행직후...

전총 <광주민중항쟁정신계승!전두환재산환수!실업비정규직철폐!> 기자회견·집회

18일 전국세계노총준비위원회는 서울정부종합청사앞에서 <광주민중항쟁정신계승!전두환재산환수!실업비정규직철폐!> 기자회견을 진행했다.사회자는 <광주민중항쟁은 이나라 민주주의의 꽃을 피우고 횃불과 같은 열기를 우리 가슴속에 새기며 우리 민족의 열정을 온누리에 밝히자는 것이었지만 수많은...

[전국세계노총보도(성명)19] 학살자 전두환을 처벌하고 그 전재산을 환수해 노동자·민중의 복지를 실현하라!

오늘은 우리노동자·민중의 위대한 항쟁역사인 5.18광주민중항쟁 40돌이다. 1. 광주민중항쟁은 우리사회의 본질을 밝히고 해방을 향한 진로를 제시한 영웅적 민중항쟁이었다. 80년 <서울의봄>을 군화발로 짓밟으려는 신군부전두환악폐에 또다시 억눌리길 거부하고...

<모든실업자에게 매월50만원수당지급!> … 정부서울청사앞 일인시위41일째

전국세계노총준비위원회는 16일 서울정부종합청사앞에서 <모든실업자매월50만원수당지급!><실업·비정규직철폐!><권력형비리범·친일파재산환수!> 일인시위를 41일째 진행했다.

전총(준), 정부종합청사앞 논평발표 .. <반민중외국자본환수로 모든 실업자에게 매월실업수당50만원을 지급하라!>

16일 전총(전국세계노총준비위원회)은 정부종합청사앞에서 논평 <반민중외국자본환수로 모든 실업자에게 매월실업수당50만원을 지급하라!>를 발표했다. 전총은 지난 4월 지급된 실업급여가 1조원이상으로 역대최고였다며 <통계청의 관련통계 작성이후 일할 능력이 있음에도 그냥 쉬었다는...

[전국세계노총논평17] 반민중외국자본환수로 모든 실업자에게 매월실업수당50만원을 지급하라!

대다수 노동자·민중이 경제위기와 민생파탄으로 생존의 벼랑으로 내몰리고 있다.1. 전례없이 전국민을 대상으로 지급되는 재난지원금도 코로나바이러스공황앞에서 무용지물이다. 일시적인 경기진작효과는 누리겠지만 결국 생산·소비·유통 모든 과정에서의 침체가 여전해...

전총 <반민중재벌자본환수!실업·비정규직철폐> 정부종합청사앞 기자회견

9일 전총(전국세계노총준비위원회)는 정부종합청사앞에서 <반민중재벌자본환수!실업·비정규직철폐!> 기자회견을 열었다. 전총은 4.6부터 <모든실업자매월50만원수당지급!>·<실업·비정규직철폐!>·<권력형비리범·친일파재산환수!> 정부종합청사앞 일인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사회자는 <작년에만 산재로 855명이 죽고 하루한명씩 과로사하고 있다>며 <노동자·민중을 죽음으로 내모는 삼성등 반민중재벌자본을...

[성명] 반민중재벌재산을 환수해 실업자들에게 매월50만원수당을 정상적으로 지급하고 비정규직을 철폐하라!

지난 5월6일 삼성전자부회장 이재용이 <법과 윤리를 지키기 못하고 국민의 심려를 끼쳤다>고 직접 <대국민사과>에 나섰다. 하지만 <4세경영권승계>, <무노조경영>을 포기하겠다는 선언에도 여론은 싸늘하다. 이재용이 난데없이 <대국민사과>를...

전총(준), 정부종합청사앞 논평발표 .. <범죄자 이재용과 삼성의 부정축재재산을 환수해 실업과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라>

8일 전국세계노총(이하 전총(준))은 정부종합청사앞에서 논평 <범죄자 이재용과 삼성의 부정축재재산을 환수해 실업과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라>를 발표했다.전총(준)은 <대국민사과는 국정농단파기환송심재판부가 양형조건으로 내건 삼성준법감시위원회회의전날 이뤄졌다>며 <경영권승계관련 구체적 해명과...

[전국세계노총논평16] 범죄자 이재용과 삼성의 부정축재재산을 환수해 실업과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라

국정농단사건의 공범 삼성그룹부회장 이재용이 대국민사과에 나섰다.1. 무노조경영방침과 4세경영권승계를 포기하겠다는 이재용의 선언은 면피용에 불과하다. 대국민사과는 국정농단파기환송심재판부가 양형조건으로 내건 삼성준법감시위원회회의전날 이뤄졌다. 경영권승계관련 구체적 해명과 책임인정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