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20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올해 교육공무직단체협약을 체결했다.

단협에는 자녀입영동행휴가신설(1일)과 유급경가일수21->25일확대, 아버지육아휴직3년으로 확대, 노조무급전임자3명인정등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