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세계노총은 13개 국가의 대의원들이 참여한 불어를 사용하는 아프리카노동자를 위한 회의를 가졌다.

 

세계노총은 <대의원들은 팬데믹기간 각지역의 사회환경 실태와 노동조합간의 국제적인 의사소통과 연대의 강점을 토론했다>라며 <이논의는 18차 세계노총대회에서 이어질것이다>고 전했다.

 

세계노총대회는 1945년을 1회로 하는 역사적인 대회로 2016년 17차 대회를 가진 뒤 5년만인 올해 18차가 예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