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지사는 5일 대구상공회의소의 기자간담회에서 <윤석열전검찰총장은 국정농단 그자에치고 본인이 청산돼야할 적폐세력자체다>고 말했다.

이어 <계속해서 검찰권을 사적으로 남용하는데 개입했다는 의혹이 지금도 나오고있다>며 <알고도 방치했다면 민주주의질서자체를 위협하는 국정농단이고 청산돼야할 적폐세력 그차제다>고 비판했다. 

다음으로 <부정식품이라도 먹을수있는 자유를 주자는건 자유가 아니라 자유를 가장한 억압이고 후쿠시마에 방사능유출이 없었다는말은 신문도 안본것>이라며 <이제는 무협지가 아니라 제대로된 공부를 하셔야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재명지사는 지난4일 대전·충남에서 5일 세종·충북경선에서 과반이상득표에 성공하며 결선투표없이 경선을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에도 청신호가 켜지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