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민영화반대와철도공공성강화를위한 범국민행동 출범 예정
KTX의 사영화를 저지하기 위한 범국민행동이 출범할 예정이다.
24일 오전11시 민주노총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대책위(KTX민영화저지와철도공공성강화를위한범국민대책위)는 KTX민영화반대와철도공공성강화를위한범국민행동을 제안했다.
철도노동자들은 오는 6월5일 오전10시부터 1시간동안 전국철도, 지하철역사, 청와대와 새누리당, 국토해양부와 정부종합청사,...
민주노총, 2013년 최저임금 시급5600원
지난 3월20일 민주노총은 기자회견을 열고 2013년 최저임금으로 시급5600원을 요구했다.
이는 작년 임금노동자 평균정액임금 234만1027원의 50%를 월209시간(1일8시간기준)으로 나눠 산출한 금액이다. 월급, 일급으로 환산하면 각각 117만400원(주40시간기준), 4만4800원이다....
“추모는 끝났다. 상복을 벗어버리고 범국민투쟁으로”
쌍용차문제해결 범국민대회, 범국민추모위에서 범국민대책위로 전환
범대위(쌍용차범국민대책위원회)는 ‘살인정권 규탄! 정리해고 철폐! 쌍용차해고자 복직! 범국민대회’를 5월19일 쌍용차해고노동자, 민주노총조합원과 각계각층 5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서울역광장에서 열었다.
범국민대회장에는 희생된 22명의 쌍용차노동자와...
“추모는 끝났다. 상복을 벗어버리고 범국민투쟁으로”
쌍용차문제해결 범국민대회, 범국민추모위에서 범국민대책위로 전환
범대위(쌍용차범국민대책위원회)는 ‘살인정권 규탄! 정리해고 철폐! 쌍용차해고자 복직! 범국민대회’를 5월19일 쌍용차해고노동자, 민주노총조합원과 각계각층 5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서울역광장에서 열었다.
범국민대회장에는 희생된 22명의 쌍용차노동자와...
“쌍용차, 더 이상 죽음의 행렬 막아야”
쌍용자동차 희생자를 위한 5대종단 합동위령제가 18일 저녁7시에 대한문앞에서 열렸다. 합동위령제에는 천도교, 불교, 천주교, 기독교, 원불교 등 5대종단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여했다. 합동위령제가 열린 날은...
“쌍용차, 더 이상 죽음의 행렬 막아야”
쌍용자동차 희생자를 위한 5대종단 합동위령제가 18일 저녁7시에 대한문앞에서 열렸다. 합동위령제에는 천도교, 불교, 천주교, 기독교, 원불교 등 5대종단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여했다. 합동위령제가 열린 날은...
‘죽음의 행렬’은 이제 그만
수없이 외친 “해고는 살인이다!”
끝나지 않는 쌍용차해고노동자들의 싸움
2009년에 시작된 쌍용차해고노동자들의 힘겨운 싸움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현재 자살 등으로 많은 노동자들의 생명이 희생된 심각한 상황에도 정부와 사측은 올바른...
MB정권의 연쇄살인 ‘쌍용차22명의 죽음’
"22번째죽음은 쌍용차자본과 정부가 저지른 사회적 학살"
지난 2011년 12월7일 금속노조쌍용자동차지부(쌍용차지부)는 쌍용차정리해고문제해결을 위한 ‘희망텐트’ 농성에 돌입한다. 그날 서울역광장에서 열린 '쌍용자동차희생자위령 및 해고자복직투쟁승리를 위한 투쟁선포 기자회견 및...
MB정권의 연쇄살인 ‘쌍용차22명의 죽음’
"22번째죽음은 쌍용차자본과 정부가 저지른 사회적 학살"
지난 2011년 12월7일 금속노조쌍용자동차지부(쌍용차지부)는 쌍용차정리해고문제해결을 위한 ‘희망텐트’ 농성에 돌입한다. 그날 서울역광장에서 열린 '쌍용자동차희생자위령 및 해고자복직투쟁승리를 위한 투쟁선포 기자회견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