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공무직본부, 4.1총파업 돌입 … 〈저임금·차별·고용불안 해결하라〉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이 <저임금과 차별, 고용불안 해결하라>며 4월1일 총파업에 돌입했다.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는 서울, 경기, 충북, 강원, 경남 등 5개지역에서 파업에 돌입했고, 파업을 하지 않는 지역들은 각...
전교조 〈전임자 복귀거부!〉 … 본부전임자 전원 삭발투쟁
전교조가 교육부의 <법외노조>후속조치에 대해 정면으로 맞섰다.
전교조(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14일 오후1시30분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앞에서 <전교조본부 복귀거부전임자 <삭발투쟁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부와 교육청은 부당해고의 칼날을 당장 거두라!>며 <전교조를 기필코...
〈박〈정권〉 폭주 막는 길은 민중 스스로 투쟁뿐〉 … 투본, 4차민중총궐기 참여호소
민중총궐기투쟁본부는 22일 오전11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정권>이 반민중, 반평화 폭주를 계속하고 무기력 야당이 계속 이를 방치하는 이상, 이땅의 민생과 평화를 지킬 방법은 민중...
〈총파업 총궐기, 불복종현장투쟁으로 노동개악 분쇄하자!〉 … 1.30전국노동자대회
민주노총은 30일 오후3시30분 서울시청광장에서 1만여명이 모인 가운데 <노동개악 정부지침 저지! 공안탄압 분쇄! 총파업 승리!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대회에 대해 <정부가 강행발표한 노동개악2대행정지침에 맞서...
민주노총, 무기한 〈노동개악행정지침 분쇄!〉 총파업 돌입
민주노총이 25일 정오를 기해 무기한 <노동개악행정지침 분쇄!> 총파업에 돌입했다.
민주노총은 22일 <정부>가 발표한 해고와 취업규칙변경에 대한 행정지침은 상시적으로 쉽게 해고하고 취업규칙을 노동자의 동의없이 개악할 수...
민주노총 〈노동개악, 총파업 총선투쟁으로 심판할 것〉
민주노총은 한국노총의 9.15노사정합의파기선언에 대해 성명을 내고 <정부의 노동개악은 국민을 속여온 야합의 명분조차 상실한 채 재벌청부정책임이 더욱 확고해졌다.>고 강조했다.
성명은 <쉬운해고와 장시간저임금노동, 비정규직대량확산이라는 사회적 재앙을...
민주노총 〈총파업과 민중총궐기, 총선투쟁 승리로 세상을 바꾸자〉 … 투쟁선포식
민주노총은 4일오전 전태일다리에서 <노동개악저지 2016년 투쟁선포식>을 개최하고 <총파업과 민중총궐기, 총선투쟁 승리로 세상을 바꾸자.>고 결의했다.
이날 투쟁선포식에는 민주노총 임원과 사무총국, 산별연맹대표자와 조합원들이 참가했다.
민주노총은 투쟁선포문을...
민주노총, 1월8일 총파업으로 노동개악법안저지 결의
민주노총은 12월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앞 민주노총농성장에서 <평생비정규직 노동개악입법 저지! 맘대로 해고 정부지침 분쇄! 총파업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민주노총 최종진위원장직무대행은 <우리가 1년내내 요구하고 절규하며 투쟁해왔지만 어제 2개...
〈박근혜는 물러가!〉 … 3차민중총궐기, 전국13곳에서 2만여명 참여
<노동개악 저지! 백남기농민 쾌유기원! 3차민중총궐기>가 19일 전국13곳에서 동시다발로 진행됐으며 2만여명이 참여했다. 서울에서는 광화문광장에서 <노동개악 저지! 백남기농민 쾌유기원! 3차민중총궐 소(란스럽고) 요(란한) 문화제>가 열렸고 8000여명의 시민들이...
〈노동개악저지! 공안탄압분쇄!〉 … 민주노총총파업 15만여명 참여
민주노총이 16일 서울을 비롯해 전국 12개 광역시도지역에서 동시다발로 <노동개악 저지! 공안탄압 분쇄! 민주노총 총파업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서울 국회앞에서 열린 총파업대회에서는 서울·인천·경기·강원 등 수도권지역 조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