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정리해고철회미운항재개를위한전북민중행동>은 2일 전주지검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재난을 극복하자는 정부구호가 무색하게 이스타항공은 운항이 전면중단됐고 1100명이 해고됐다>며 <이 과정에서 고용유지를 위한 노력은 전혀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단체는 <8개월이 지난 임금체불진정, 7개월이 지난 사회보험료횡령고발, 한달이 지난 특별근로감독요청에 대해 무엇하나 제대로 진행되고있는 것이 없다>고 비판했다.
<이스타항공정리해고철회미운항재개를위한전북민중행동>은 2일 전주지검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재난을 극복하자는 정부구호가 무색하게 이스타항공은 운항이 전면중단됐고 1100명이 해고됐다>며 <이 과정에서 고용유지를 위한 노력은 전혀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단체는 <8개월이 지난 임금체불진정, 7개월이 지난 사회보험료횡령고발, 한달이 지난 특별근로감독요청에 대해 무엇하나 제대로 진행되고있는 것이 없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