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경기시흥시센트럴병원장례시장에서 추락사한 화물차기사A씨유가족과 공공운수노조화물연대본부 등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난달 A씨는 영흥화력발전소에서 일하던도중 3.5m높이 화물차적재함문에서 지상으로 떨어져 숨졌다.
이들은 <화물노동자산재사망원인규명>과 <재발방지대책마련>을 촉구했다.
2일 경기시흥시센트럴병원장례시장에서 추락사한 화물차기사A씨유가족과 공공운수노조화물연대본부 등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난달 A씨는 영흥화력발전소에서 일하던도중 3.5m높이 화물차적재함문에서 지상으로 떨어져 숨졌다.
이들은 <화물노동자산재사망원인규명>과 <재발방지대책마련>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