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현대중공업지부는 25일 <2년치 단체교섭잠정합의안이 조합원투표에서 다시 부결된후 3주가 지났지만 사측이 재교섭에 응하지 않았다>며 <올해 두번째로 지난23일 4시간 파업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주부터 더 강한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금속노조현대중공업지부는 25일 <2년치 단체교섭잠정합의안이 조합원투표에서 다시 부결된후 3주가 지났지만 사측이 재교섭에 응하지 않았다>며 <올해 두번째로 지난23일 4시간 파업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주부터 더 강한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