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노조는 16일 서울사직동 한국씨티은행본점앞에서 개최한 고용승계집회에서 <소매업무중단관련 고용승계와 연계해 강력한 투쟁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매금융노동자들939명은 영업점인력>이라며 <대규모점포폐쇄이후 일부 노동자들은 콜센터로 이동한 노동자들까지 포함하면 약2500명>이라고 전했다.
한국씨티은행노조는 16일 서울사직동 한국씨티은행본점앞에서 개최한 고용승계집회에서 <소매업무중단관련 고용승계와 연계해 강력한 투쟁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매금융노동자들939명은 영업점인력>이라며 <대규모점포폐쇄이후 일부 노동자들은 콜센터로 이동한 노동자들까지 포함하면 약2500명>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