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는 <20일 자치구 최초로 직영노동권익센터를 정식으로 개소한다>고 17일 밝혔다.
직영노동권익센터는 천호역인근에 있는 450㎡규모에 민원실·일자리센터·심리상담실·교육장·회의실 등으로 구성됐다.
그리고 변호사·공인노무사·심리치료사 등 21명의 전담인력이 고용·법률·노무상담부터 복지·금융·주거·건강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한다.
그러면서 비정규노동자를 대상으로 하는 <264㎡규모의 이동노동자지원센터를 올해 8월말에 연다>고 덧붙였다.
강동구는 <20일 자치구 최초로 직영노동권익센터를 정식으로 개소한다>고 17일 밝혔다.
직영노동권익센터는 천호역인근에 있는 450㎡규모에 민원실·일자리센터·심리상담실·교육장·회의실 등으로 구성됐다.
그리고 변호사·공인노무사·심리치료사 등 21명의 전담인력이 고용·법률·노무상담부터 복지·금융·주거·건강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한다.
그러면서 비정규노동자를 대상으로 하는 <264㎡규모의 이동노동자지원센터를 올해 8월말에 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