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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은 19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8월25일수산사업소와 새로 건설한 통천물고기가공사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논설<사람중심의 사상이 구현된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 <인생의 재부>, <우리 생활의 랑만과 정서가 비낀 조형적형상>, <강도가 집을 지켜줄테니 돈내라는 소리>, <수리아대통령 미국의 원유강탈책동 규탄>, <세계적으로 장려되고있는 독서기풍> 등을 보도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8월25일수산사업소와 새로 건설한
통천물고기가공사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8월25일수산사업소와 새로 건설한 통천물고기가공사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장금철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조용원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들인 리정남동지, 현송월동지, 홍영성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조선인민군 후방총국장 륙군대장 서홍찬동지와 총정치국, 후방총국, 수산사업소의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황금해의 고장, 단풍호의 고향으로 늘 정답게 부르시는 정든 수산사업소인 8월25일수산사업소를 먼저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부두에 마중나온 수산사업소 책임일군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시며 어로공들과 가족들의 안부를 따뜻이 물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 수산사업소는 수산이라는 말이 영영 잊혀질번 했던 시기 우리 당 수산정책을 옹위해 들고일어난 수산혁명의 불씨사업소, 넓고넓은 바다에 황금단풍을 물들인 단풍호고향사업소로 언제나 자신의 마음속 첫자리에 놓여있는 단위이라고 하시면서 오늘 이렇게 찾아온것은 인민군대 수산부문 사업정형을 료해하던중 이곳 수산사업소에 건설하게 되여있는 물고기가공장건설이 진척되지 못했다는 안타까운 보고를 받고 현지에서 직접 료해대책하기 위해서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인민무력성 본부에 각 부서들이 있고 숱한 장령들이 앉아있는데 누구도 당에서 관심하는 수산사업소에 계획된 대상건설이 부진상태임을 보고한 사람이 없었다고 하시면서 이런 문제까지 최고사령관이 료해하고 현지에 나와 대책하지 않으면 안되는것이 현실이고 답답한 일이라고 엄하신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자체로 변변히 대책을 하지 못하면서도 당중앙에 걸린 문제 하나도 제대로 똑똑히 장악보고하지 않은것은 총정치국과 무력성이 범한 실책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제 와서 당의 방침집행이 지연된 문제를 그 원인이 수산사업소에 있다, 설계기관에 있다 하고 따질것이 못되며 총적으로는 군인생활과 관련된 문제이자 인민생활문제이고 전투력강화이며 싸움준비완성이라는 당의 사상을 사상적으로 접수하고 군인생활과 직결되여있는 이 수산사업소의 능력확장공사문제를 사활적인 문제, 급선무적인 문제로 보고 대하며 없으면 없다고 걸린 문제를 최고사령관에게 사실그대로 보고하여 해결받지 못한 총정치국과 무력성의 과오이며 반드시 교훈을 찾아야 할 문제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곳 수산사업소 지배인은 욕심이 지내 커서 매번 최고사령관에게 이것을 하자, 저것을 하자고 많은것을 제기하는데 정말 찾아보기 쉽지 않은 일군이라고, 최고사령관을 돕자고 부리는 욕심이고 인민들의 기대에 보답하자고 부리는 욕심이며 군인들에게 푸짐한 식탁을 마련해주자고 부리는 욕심인데 그 이상 애국적이고 충성스러우며 바른 욕심이 어데 있겠는가고, 그래서 이 동무에게는 더더욱 정이 가고 이 동무가 일하는 사업소 어로공들과 종업원들에게도 더 정이 가는것 같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또한 수산사업소에서 번뜻하게 꾸려놓은 물고기가공장건물에 설비만 들여놓으면 제일 현대화된 수산사업소로 변신하게 된다는데 당에서 실태를 알았으니 힘있게 밀어주겠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수산사업소에서는 계속 수산혁명의 불길을 높이 추켜들고나가야 한다고, 동무네 사업소는 언제나 우리 당 수산정책의 절대적인 신봉자,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들이 되여야 한다고 크나큰 믿음을 주시며 고무격려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새로 건설한 물고기가공장에 이어 종전에 있던 물고기가공장과 랭동저장고들을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올해에도 어김없이 물고기보물산을 높이 쌓아가고있는 이곳 수산사업소 일군들과 어로공들과 가족들의 수고를 높이 치하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사업소의 책임일군들에게 피복과 기초식품, 생활필수품 등 공급은 기준대로 제대로 받고있는가도 하나하나 물어주시며 일군들이 생산실적에만 빠져있지 말고 어로공들의 생활상편의를 잘 돌봐주고 가족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려줄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수산사업소 혁명사적교양실을 돌아보시면서 지난 6년간 이 사업소가 당의 령도밑에 수산혁명의 기치를 높이 들고 걸어온 발전행로를 감회깊이 돌이켜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 나날은 수산사업소의 물질기술적토대뿐만아니라 어로공들과 가족들이 정신사상적으로도 성장해온 나날이였고 그 6년세월은 자기들의 마음을 늘 당중앙뜨락과 이어놓고 우리 당을 사상과 신념, 순결한 의리와 량심으로 받들고 옹위해온 충성의 나날이였다고 값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의 수산정책관철에서 핵심으로 육성되여온 이곳 수산사업소의 발전력사가 종합게시되여있는 혁명사적교양실을 통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벌려 모든 어로공들과 종업원들이 황금해력사의 첫 페지를 쓴 자랑스러운 주인공들답게 더 높은 만선의 배고동소리로 우리 당을 옹위해나가는 선구자, 돌격대의 영예를 변함없이 계속 빛내나가도록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8월25일수산사업소 예술소조공연을 보아주시였다.
출연자들은 여러가지 시와 이야기, 노래들을 통하여 당중앙과 혈연의 피줄, 운명의 피줄을 잇고 우리 당을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받들고 따라온 자기들의 투쟁실화들을 감명깊게 구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사상적으로나 예술적으로 흠잡을데 없는 공연을 통해 깊은 감명을 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시며 출연자들을 년말에 평양으로 직접 초청하시는 한없는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수산사업소의 전체 일군들과 어로공, 종업원들이 대중적영웅주의와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더 높이 지펴올려 우리 당의 수산혁명방침을 관철해나가는데서 언제나 앞장서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새로 건설한 통천물고기가공사업소도 현지지도하시였다.
우리 군인들의 식생활을 두고 그토록 마음써오신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인민군부대들에 선도가 좋은 생신한 물고기를 더 많이 보내주자면 결정적으로 물고기급동가공처리능력을 높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지금으로부터 4년전 물고기가 많이 나는 통천일대에 물고기가공사업소를 하나 큰마음먹고 통이 크게 건설하라고, 어장가까이에 급동과 랭동저장능력이 큰 물고기가공 및 보관기지를 꾸려놓으면 연유와 시간을 절약하면서 집중어로계절에 더 많은 물고기를 잡아 신속히 급동처리하여 부대들에 생신한 물고기를 공급할수 있게 된다고 하시며 이 사업소건설사업을 걸음걸음 세심하게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관철에 떨쳐나선 인민군대에서는 하루 수백t 급동가공능력과 수천t 랭동저장능력의 물고기가공사업소를 건설하고 조업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렇게 요란한 물고기가공사업소가 일떠선것을 보니 그때 우리가 이런 결심을 하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이제는 아무리 물고기사태가 나도 얼마든지 가공처리, 저장할수 있게 되였다고, 부대수산사업소들의 가공처리능력이 전반적으로 강화되여 이제는 가족들, 종업원들이 힘든 일에서 해방되고 물고기의 질도 높일수 있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신선한 물고기를 받아안고 우리 군대장병들이 정말 좋아할것이라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물고기하륙설비들과 수송콘베아를 통하여 랭동 및 가공장으로 사태가 난듯 쏟아져 들어가는 물고기들을 보시면서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랭동 및 가공장에 즐비하게 들어찬 기계설비들을 보시면서 고기 절반, 기계 절반이라고, 마치 물고기바다, 기계바다를 보는것만 같다고 하시면서 공정별로 물고기가공취급과 설비들의 가동실태들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랭동저장고들마다 차곡차곡 높이도 꽉 들어찬 물고기들을 보시면서 동무들, 내가 이미전에 물고기랭동블로크들을 보고 금괴를 올려쌓은것 같다고 말한적이 있는데 아무리 봐도 그 이상 적중한 비유가 없을것 같소, 그렇지 않소라고 기쁨에 넘쳐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인민생활향상의 돌파구를 열자고 투쟁하는 지금 우리에게 있어서 황금해의 력사가 계속 창조되는것만큼 반갑고 기쁜 일이 어디 있겠는가고, 올해는 농사도 대풍인데 수산도 대풍이 들겠다고 거듭거듭 기쁘신 마음을 감추지 못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인민군대 지휘성원들과 수산부문 지휘성원들이 자신의 근심걱정을 나누어 떠맡아안고 우리 군인들에게 신선한 물고기를 보내주려는 당의 의도를 관철하려고 좋은 일, 통이 큰 일을 또 하나 해놓았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군인들의 식생활을 위해서는 아까울것도, 주저할것도 없다고 하시면서 자신과 우리 지휘성원동무들을 믿고 조국보위에 자기의 사랑하는 아들딸들을 맡긴 이 나라 부모들의 믿음과 기대를 잊지 말고 그에 보답하기 위하여 군인생활향상을 위해 가능한 모든 일을 더 많이 찾아하고 불가능한 일도 가능한 일로 만들어나가는데서 모두가 한마음한뜻으로 지혜와 정열을 다해나가자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새로 일떠세운 급동가공처리공정운영을 철저히 기술적요구대로 진행하고 설비관리문화를 확립하며 만가동으로 운영하여 품들여 마련한 가공기지가 실지 군인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통천물고기가공사업소에 어로공들을 위한 편의건물과 식당도 건설하여 그들의 편의를 최대한 보장할수 있게 구상한것도 당의 의도에 철저히 부합된다고 하시면서 평가의 말씀을 주시였다.
조선인민군 8월25일수산사업소와 통천물고기가공사업소의 전체 일군들과 어로공들, 종업원들은 풍랑세찬 날바다를 헤쳐 자기들의 일터를 찾아오시여 거듭거듭 안겨주신 원수님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끓어솟는 고마움의 격정을 금치 못하면서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을 심장으로 받들어 우리 당이 펼친 황금해의 새 력사를 계속 줄기차게 빛내여나감으로써 언제나 당중앙에 충성의 보고, 기쁨의 보고만을 드려갈 불타는 결의를 다짐하였다.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자기의것에 대한 애착과 긍지를 안고 자기의 손으로 부강번영할 조국의 래일을 마련해가려는 우리 인민의 강렬한 지향이 담긴 이 말을 새겨볼수록 잊지 못할 이야기가 뜨겁게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자기의것에 대한 믿음과 애착, 자기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강성국가건설대업과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반드시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이룩하여야 합니다.》
주체100(2011)년 1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안친선유리공장 남포유리그릇분공장을 찾으시였다.
새해의 전투로 들끓는 공장에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게 된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가슴가슴은 끝없는 격정으로 설레이였다.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 실내적재장에 들어서시였을 때였다.
적재장에 쌓여있는 병무지들을 바라보시던 그이께서는 실내적재장에 유리병을 많이 쌓아놓은것을 보니 마음이 흐뭇하다고, 이제는 이 공장에서 유리병이 쏟아져나오니 한시름 놓게 되였다고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을 새길수록 일군들의 가슴은 뜨거워올랐다.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유리병생산공장을 건설할것을 발기하신분은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사실 일군들은 유리병생산설비를 다른 나라에서 수입하는것으로 계획을 세웠다.
일군들로부터 유리병생산공정을 꾸리는 문제와 관련한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병공장을 다른 나라에서 사다가 꾸릴 생각을 하지 말고 대안친선유리공장에 분공장이나 병직장을 꾸리는 방법으로 꾸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위력한 과학기술력량을 파견해주시고 제기되는 문제들도 다 풀어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자체의 힘으로 현대적인 유리병생산공정을 꾸려놓게 되였던것이였다.
이날 기쁨속에 공장을 일일이 돌아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는 남포유리그릇분공장과 남포시를 비롯한 련관단위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불굴의 신념을 안고 비상한 애국적열의와 창조력을 발휘하여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현대적인 유리병생산공정을 일떠세운데 대하여 만족하게 생각하며 높이 평가한다고 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은 불덩이를 안은듯 달아올랐다.
유리병생산공정을 확립해주시려 자신께서 바치신 크나큰 심혈과 로고는 고스란히 묻어두시고 그 모든 성과를 오히려 남포시당위원회와 대안친선유리공장 당위원회, 련관단위 공장, 기업소들과 건설자들에게 돌려주시는 위대한 장군님,
격정을 금치 못해하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남포유리그릇분공장에서는 날로 늘어나는 나라의 유리병수요를 충족시키는데서 돌격대의 역할을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에는 이 공장이 인민생활향상에서 맡고있는 영예로운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것을 바라시는 크나큰 기대가 담겨져있었다.
일군들의 귀전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이 다시금 메아리가 되여 울려왔다.
공장을 우리 로동계급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일떠세운것이 마음에 든다.이번에 남포유리그릇분공장에서 유리병생산공정을 완공한것은 우리의 힘, 우리의 자원으로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과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정책, 우리 나라 자립적민족공업의 위대한 승리라고 말할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는 우리 로동계급이 지니고있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에 대한 값높은 평가였다.
우리의 힘과 우리의 기술로 만든 유리병생산공정을 다시금 바라보며 일군들은 제힘을 믿으면 천리도 눈앞에 보이지만 남을 쳐다보게 되면 지척도 아득한 만리로 된다는 철의 진리를 더욱 뜨겁게 새겨안았다.
고철명   


론설
사람중심의 사상이 구현된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


오늘 우리 공화국은 인간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여주고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의 아름다운 리상을 꽃피우는데 복무하는 참다운 인간세상으로 만방에 존엄떨치고있다.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인간중시, 인간존중, 인간사랑의 대화원, 바로 여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특유와 절대적우월성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국가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인민들은 당과 국가에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며 진정을 다해 받드는 바로 여기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인간다운 삶을 누리려고 한다.하기에 인류는 오래전부터 착취와 억압이 없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새세상, 모두가 서로 돕고 이끌면서 부럼없이 사는 사회를 념원하여왔다.
인류사회의 발전력사는 자기의 세기적인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근로인민대중의 투쟁의 력사이다.장구하고도 피어린 투쟁과정에 사회주의가 출현하였다.사회주의는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와 압박, 사회적불평등을 허용하지 않으며 인민을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내세우는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인간적인 사회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인간중심의 사상인 위대한 주체사상이 구현된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이다.우리 나라에서는 사람들 누구나 가장 존엄높고 보람찬 생활을 누리고있다.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인민대중의 지위가 신성시되고 사람들모두가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인민의 나라, 전체 인민이 자기의 생명으로, 생활로 간주하고 몸과 마음 다 바쳐 지키고 빛내여나가는 전도양양한 나라, 바로 이것이 우리 공화국의 진모습이다.
우리 공화국은 사람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고 내세우는 인간중심의 세상이다.
사람을 얼마나 존중하고 내세우는가 하는것은 해당 사회의 성격과 우월성을 가르는 기본척도이다.참다운 인간세상은 본질에 있어서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사람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이다.
지금 제국주의자들과 어용선전수단들은 자본주의가 마치도 《인도주의적이며 민주주의적인》 사회인것처럼 떠들고있다.그들은 그 근거로 경제의 《고도성장》, 《평등》, 《만민복지》를 내들고있다.하다면 그들이 웨쳐대는 《물질적번영》이나 《현대문명》이 과연 누구를 위한것인가.
언제인가 미국 뉴욕에서는 애완용개가 주인으로부터 고급별장을 물려받는 희비극이 벌어졌다.수많은 극빈자들이 거리의 망홀덮개우에서 몸을 녹이며 간신히 연명해가고 돈이 없어 병원문앞에서 쫓겨날 때 부유계층은 애완용동물을 위해 거액의 돈을 뿌리고있다.이것이 바로 자본주의사회의 부패상이다.현실은 자본주의사회야말로 사람보다도 돈이 우선시되는 황금만능의 사회, 절대다수의 사람들이 부자집개보다도 못한 생활을 강요당하는 지옥같은 세상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우리 공화국에서는 그 무엇보다도 사람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고 내세운다.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다는것이 우리 당과 국가의 확고한 관점이며 립장이다.자연재해로 뜻밖의 불행을 당한 주민들을 위해 전당적, 전국가적인 대격전이 벌어지고 현대적인 고급살림집들이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무상으로 차례지는 현실은 억대의 재부도 인민을 위해서만 가치를 가지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제일중대사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참다운 면모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정치와 군사, 경제도 오직 인민을 위한것으로 되고 문화와 도덕도 인민적인것만이 장려되고있는 우리 나라야말로 세상에 둘도 없는 사람중심,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이다.
우리 공화국은 인간의 모든 권리를 전면적으로 보장하여주고 운명과 미래를 끝까지 책임져주는 진정한 인민의 세상이다.
인권은 사회적인간의 자주적권리이며 인간의 자주적권리를 원만히 보장하는 사회가 발전된 사회, 참다운 인간세상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사람들의 인격과 자주적권리가 실질적으로 존중되고 보호되고있다.우리 공화국정부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에게 차별없이 정치적자유와 권리는 물론 로동과 휴식의 권리, 자녀들을 교육시키고 의료봉사를 받을 권리를 비롯하여 사회적인간의 모든 권리를 전면적으로 보장해주고있다.
그러나 《인권》을 요란스럽게 표방하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각종 제한조건으로 선거에 자유롭게 참가하지 못하고 제 집이 없어 일생동안 세방살이를 하거나 한지에서 잠을 자고있다.돈이 없어 병에 걸려도 치료를 받지 못하고 공부할 나이가 되여도 학교에 가지 못하며 래일에 대한 희망을 잃고 각종 범죄와 타락의 구렁텅이에서 시들어가고있다.
물론 지금 우리 인민의 생활은 유족하지 못하고 애로와 난관 또한 적지 않다.그러나 우리 인민은 오늘의 시련속에서도 우리 제도의 고마움을 먼저 새기고있다.그것은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해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고 인민의 불행과 아픔을 가셔주기 위해서라면 억만금도 통채로 기울이는 우리 당과 국가의 은덕을 매일, 매 시각 눈물겹게 체험하고있기때문이다.
우리 제도의 고마움은 이 땅에 태를 묻은 모든 사람들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는데서도 뚜렷이 나타나고있다.사람은 돌부처가 아닌 이상 사업과 생활에서 과오도 범할수 있고 길을 잘못 들수도 있다.국가와 인민앞에 엄중한 죄를 지은 사람이라도 1%의 량심을 믿고 따뜻이 품어주고 꾸준히 교양하여 재생의 길로 이끌어주는 위대한 어머니품이 바로 우리 당, 우리 조국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매 공민의 앞날, 후대들의 미래까지도 전적으로 보살피고 꽃피워준다.우리가 평화수호의 강력한 보검을 갖추기 위하여 허리띠를 조이며 간고분투하여온것도 우리의 후손들이 고난의 행군과 같은 처절한 고생과 시련을 다시는 겪지 않고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기 위해서였다.오늘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들을 목격하면서 전체 인민이 부럼없이 잘살게 될 래일을 확신하고있다.
사람들이 국가와 사회의 진정한 주인, 존엄높은 삶의 향유자가 되려면 고상한 정신도덕과 풍부한 지식을 겸비하여야 한다.막강한 경제력을 가진 나라들에서도 엄두를 내지 못하는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높은 목표를 국가정책으로 내세우고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하며 전민학습의 훌륭한 조건과 환경을 마련하는데 그 무엇도 아끼지 않고있는것은 우리 나라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미래중시의 산 화폭이다.
참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야말로 인민들이 자기의 운명과 후대들의 미래까지 전적으로 의탁할수 있는 위대한 인민의 나라이다.하기에 이 땅에서는 모두가 희망찬 래일에 대한 확신에 넘쳐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사람들이 서로 돕고 이끌면서 화목하게 사는 인간본연의 아름다운 세계이다.
사람은 사회적관계를 맺고 살며 활동하는 사회적존재이며 서로 사랑하고 도와주고 위해주는 생활속에서만 참다운 삶의 보람과 행복을 느낄수 있다.이런 의미에서 참다운 인간세상은 사회적존재로서의 사람의 집단주의적요구를 훌륭히 구현하고있는 사회라고 할수 있다.
사람들이 돈의 노예가 되여 개인의 리익과 치부만을 추구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사람들사이의 협력과 화목에 대하여 생각조차 할수 없다.《너 아니면 나》라는 야수적인 생존방식이 지배하는 속에 서로 반목질시하고 물고뜯는 사회, 온갖 사회악과 패륜패덕이 란무하고 인간미와 인간성이 말살된 암흑의 세상이 다름아닌 자본주의사회이다.
그러나 우리 나라는 전체 인민이 당과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되고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있는 가장 안정된 사회, 덕과 정이 넘쳐나는 화목한 사회이다.사람들이 자신보다 동지들과 집단을 먼저 생각하고 사심과 가식이 없이 자기를 다 바치며 어려운 때일수록 서로 도와주며 고락을 함께 하는것이 우리 사회의 고상하고 아름다운 생활륜리로 되고있다.
사람이 살아가느라면 슬픔과 재난을 당할 때도 있다.이런 때에 손잡아 구원해주고 아픔과 괴로움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손길이 있다면 그는 더없이 행복한 사람이라고 해야 할것이다.《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원칙이 지배하는 우리 나라에서는 뜻밖의 불행을 당한 사람은 있을수 있어도 버림받는 존재란 있을수 없다.누군가가 괴로와하고 아파하면 모두가 자기의 일로 여기고 불행과 아픔을 함께 나누며 한사람의 기쁨이 동지들과 집단의 기쁨으로 되고있는 우리 사회야말로 사람들이 오랜 세월 꿈꾸어오던 인간사랑의 대화원이다.하기에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외국의 한 인사는 만일 자본주의나라 사람들이 조선인민이 어떤 생활을 누리고있는가를 정확히 보고 알게 된다면 그 나라 정부는 다음날로 전복될것이라고 흥분된 심정으로 말하였던것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부강조국건설의 새로운 력사적단계에 들어섰다.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에 질겁한 적대세력들은 발악적으로 도전해나서고있다.그러나 참다운 인간세상에서 순결한 량심과 도덕의리로 뭉치고 난관앞에 주저함이 없이 강행돌파해나가는 위대한 인민이 사는 사회주의조선의 막강한 국력과 발전잠재력을 제국주의자들은 투시할수도 진단할수도 없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건설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위대한 당의 령도를 더욱 충직하게 받들어나감으로써 우리 조국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인민의 리상사회로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
홍진혁    


관점이 바로서면 실천이 새로와진다


김일성종합대학 교육과학연구소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교육과학을 발전시켜야 과학기술발전의 추세에 맞게 교육사업을 높은 과학적토대우에 올려세울수 있으며 교육의 수준과 효과를 빨리 높일수 있습니다.》
지난 10월말 현대교육발전에서 주목되는 몇가지 문제와 관련한 내용으로 교육과학연구소 소장 김지현동무가 대학의 일군들과 교원, 연구사, 박사원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실무학습에 출연하였는데 반영이 좋았다.
이것은 대학의 일군들과 교원, 연구사들속에 교육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여주고 교육과학연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지난 시기 이 연구소에서는 크게 일자리를 내지 못하였었다.제14차 전국교원대회이후 일군들은 자신들의 사업을 돌이켜보는 과정에 여러가지 조건에 빙자하면서 자체의 힘으로 난관을 타개해나가기 위한 사상적각오가 부족하였다는데 대하여 심각히 반성하게 되였다.이러한 태도는 대학안에 교육과학중시관점을 세우는데도 일정한 영향을 주지 않을수 없었다.
교육사업을 그렇듯 중시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에 비하면 우리는 너무도 먼 거리에 있었다.당의 교육정책관철을 위한 길에서 목숨도 기꺼이 바치겠다는 투철한 각오만 있으면 못해낼것이 무엇이겠는가.우리들자신부터가 교육과학연구사업에 대한 관점을 바로가지고 달라붙자.
이렇게 새로운 결심을 다지며 일군들부터가 신심에 넘쳐 사업에 달라붙었다.
관점이 달라지니 실천도 새로와졌다.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육과학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높은 자각을 안고 연구소의 일군들은 대학당조직의 지도밑에 교육내용과 방법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목표를 다시 세웠으며 해당한 연구과제들을 따라세우고있다.
연구소에서는 우선 세계교육발전추세와 관련한 교육과학실무학습, 교원, 연구사들의 전공재교육을 혁신하기 위한 연구사업 등을 계획하고 실천해나가고있다.교육과학연구를 교육사업에 확고히 앞세워 대학교육사업을 새로운 과학적토대우에 올려세우려는 연구소일군들과 연구사들의 열의가 높아지고있다.이들은 교육과학연구부문의 최신성과자료들, 새 교수방법들, 교수경험 등을 정상적으로 알려주어 교원들의 자질을 높이는데 큰 도움을 주고있다.
또한 대학의 교원, 연구사진영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에 기초하여 그 대렬을 전망성있게 꾸리는데서 나서는 문제, 교원, 연구사들이 현실을 깊이 알도록 하는데서 나서는 문제 등을 연구종자로 틀어쥐고 사색과 탐구를 심화시키고있다.
실천적인 대책안들이 일군들의 작전탁우에 놓여있다.
중등일반교육체계와 고등교육단계의 수재교육을 련결시켜 련속성을 보장하는데서 나서는 문제, 학과들의 교육수준과 교육강령을 과학적으로 평가하는 문제, 일류급대학의 특성에 맞는 학술연구 및 대학관리기구체계개선에서 나서는 문제를 비롯하여 교육실천에서 나서는 많은 리론적인 문제들을 최단기간내에 해결하자는것이다.
교육내용과 방법을 개선하는데서 특별한 의의를 가지는 교수참고자료기지를 높은 수준에서 구축하고 완성해나가기 위한 사업도 전개되였는데 이것은 대학교육사업을 과학적토대우에 올려세우는 밑거름으로 된다.
내세운 목표에 비해볼 때 제일 안타까운것은 연구소의 연구력량이 미약한것이다.
지난 시기같으면 우는소리나 하였겠지만 지금은 다르다.일군들은 교육과학에 대한 파악이 부족한 젊은 연구사들이 주류를 이루고있는 조건에서 자체로 연구력량을 강화할 대담한 목표를 세웠다.그 방도는 혁명적실천속에서 연구사들의 자질을 향상시키는것이다.
연구소에서는 직능에 따라 실단위로 연구사업을 내밀면서도 한편으로는 교육발전전략연구, 교육정보관리, 인터네트자료연구, 교육실무연구사업을 맡아하는 연구조들을 편성하고 젊은 연구사들이 맡겨진 사업을 창발적으로, 능동적으로 기동성있게 해나가는 과정에 자질을 한계단 끌어올리도록 하고있다.
연구소에서 진행하고있는 이러한 사업들은 아직 시작에 불과하다.대학교육사업을 일류급대학수준에 걸맞는 새로운 과학적토대우에 올려세우자면 해야 할 사업들이 실로 방대하다.
하지만 싹이 움터야 열매를 생각할수 있고 불씨가 있어야 불길이 타오르기마련이다.대학의 책임일군들이 교육과학연구사업에 대한 관점을 바로세우고 여기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으며 대학교육사업을 하루빨리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려는 연구사들의 각오가 비상한 이상 머지않아 좋은 결실이 이루어질것이다.
지금 교육부문의 일부 일군들과 교원, 연구사들속에는 교육과학에 대한 관심이 부족하며 교육과학발전에 낯을 돌리지 않는 현상이 나타나고있다.
인재양성사업은 합법칙적요구에 맞는 과학적인 교육리론과 방법에 의거할 때에만 성과를 거둘수 있다.교육부문의 모든 일군들은 인재양성사업에서 교육과학의 중요성과 교육과학발전의 세계적추세를 잘 알아야 한다.특히 우리 식의 교육과학의 발전을 선행시킬 때에만 교육사업을 높은 과학적토대우에 올려세울수 있다는 옳바른 관점과 립장부터 가져야 한다.그래야 실천이 새로와지고 그만큼 더 높은 고지를 점령할수 있다.   


있는것은 절약하고 없는것은 만들어내며


덕천시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자체의 기술력량과 경제적잠재력을 총동원하고 증산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 더 많은 물질적재부를 창조하여야 합니다.》
덕천시에서 자체의 기술력량과 지방에 흔한 원료에 의거하여 증산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애국의 한마음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있는것은 절약하고 없는것은 자체로 만들어내는 덕천시협동농장경영위원회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피타는 노력의 일단을 소개한다.
한g의 석탄도 허실이 없도록
덕천시에는 탄광이 많은것으로 하여 이곳 주민들은 대체로 좋은 탄만 골라쓰는데 습관되였다.그러다보니 발열량이 작은 탄을 우습게 보고 버럭처럼 취급하는 관점이 없어지지 않고있었다.
이것을 두고 늘 가슴아파하던 덕천시협동농장경영위원회의 책임일군은 4.15기술혁신돌격대 대장에게 자기 심정을 터놓았다.
《석탄이 흔한 곳이라고 해서 석탄 귀한줄 모르고 랑비하고있는것이 제일 안타깝습니다.주민들이 저열탄도 기꺼이 쓸수 있게 할수는 없을가요.》
이렇게 되여 4.15기술혁신돌격대에서는 몇해전부터 한g의 석탄이라도 허실없이 모두 리용할수 있는 방도를 내놓기 위한 연구사업에 달라붙었다.
연구사업에서 실패하고 난관이 앞을 막아설 때마다 이들은 질이 낮은 석탄은 주민용땔감으로 리용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간곡한 유훈을 되새겨보았다.
나라의 귀중한 자원을 절약하려는 이들의 한결같은 지향과 피타는 노력에 의하여 마침내 보온불통이 나오게 되였다.자기 지방에 흔한 재료를 가지고 만들어낸 이 불통은 열복사와 보온능력이 높은것으로 하여 버럭탄을 가지고도 얼마든지 높은 열을 보장할수 있다.
현재 이 불통을 리용하고있는 주민들속에서 좋은 반영들이 제기되고있다.
산림보호에 이바지할수 있다면
산림복구전투에서 성과를 거두자면 산림의존도를 낮추어야 한다.여기서 중요한 고리의 하나가 나무에 의거하지 않는 땔감문제의 해결이다.
우리도 산림복구전투에 이바지하는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자.
이런 자각을 안고 땔감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도를 모색하던 4.15기술혁신돌격대원들은 공장, 기업소와 살림집들에서 나오는 버림물질에 주의를 돌리게 되였다.
어디에나 흔한 톱밥과 잣껍질 등을 연료로 리용하게 된다면 이모저모로 리득이 될수 있었다.그러나 이것은 말처럼 쉽게 해결되지 않았다.
이들이 실험에서 실패할 때마다 일군들이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일군들의 적극적인 방조와 고무를 받으며 지칠줄 모르는 열정으로 연구사업을 벌려온 4.15기술혁신돌격대원들은 마침내 버림물질로 숯을 만들어내게 되였다.
누구나 관심밖에 두던 버림물질로 만들어낸 숯은 원가가 적고 사용하기 편리하며 발열량이 큰것으로 하여 주민들속에서 수요가 늘어나고있다.
남들도 만드는데 우리라고 왜?
몇해전 어느날이였다.경영위원회의 4.15기술혁신돌격대원들은 물결형스레트를 자체로 생산하는 문제를 놓고 진지한 토론을 진행하였다.
《남들이 만드는데 우리라고 못 만들겠습니까.》
《기어이 만들어냅시다.》
사실 일군들은 다른 지방에 물결형스레트를 실으러 갔다가 빈손으로 돌아왔었다.생산량이 많지 않아 남들에게까지 줄 형편이 못되였던것이다.이것을 알게 된 돌격대원들이 물결형스레트를 자체로 해결하자고 주먹을 부르쥐고 접어든것이였다.
그들의 충만된 열의를 보면서 일군들도 신심을 가졌으며 적극 도와나섰다.
돌격대원들은 자기 지방에 흔한 원료를 가지고 물결형스레트를 생산할수 있는 과학기술적담보를 마련하기 위하여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긴장한 연구사업을 벌렸다.연구과정은 순탄치 않았지만 아글타글 애쓴 보람이 있어 마침내 자기 지방의 원료를 가지고 물결형스레트를 만들어내고야말았다.
이들이 만든 물결형스레트로 어느 한 단위 건물의 지붕공사를 완성하게 되였을 때 사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자기 힘이 제일이다.제힘을 믿고 달라붙으면 못해낼 일이 없다.
이 진리를 실천속에서 더욱 깊이 새겨안은 덕천시일군들과 덕천시협동농장경영위원회 4.15기술혁신돌격대원들은 오늘도 있는것은 절약하여 리용하고 없는것은 자체로 만들어내기 위하여 더욱 분발하고있다.   


인생의 재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후회가 없이 떳떳하게 살고 부끄러움이 없이 아름답게 사는것이 우리 시대의 참된 삶입니다.》
인생의 제일 큰 재부는 무엇이며 어떤 재부를 가진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되는가.
인간이 살고있는 지구상에는 형형색색의 가치관과 인생관이 존재하고있다.나름대로의 주장과 론거로 포장된 그 모든 견해 가운데는 삶의 가치와 인생의 행복을 인간개인의 경제적만족과 물질적부유에서 찾는것도 있다.
언제인가 한 백만장자는 《당신은 행복합니까?》라는 기자의 물음에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세상에 행복을 바라지 않는 사람은 없을것이다.나도 행복을 바란다.때문에 나의 한생은 그 행복을 위한 치부로 흘러온 한생이라고 말할수 있다.끊임없는 리윤과 축적은 나에게 거대한 재부를 안겨주었고 백만장자라는 명성을 지니게 해주었다.나에게는 가질수 없는것, 누릴수 없는 향락이란 없다.그러나 하고싶은것, 가질수 있는것을 다 이루고난 오늘 나는 내가 과연 행복한가에 대한 물음에 선뜻 대답할수 없다.그런데 보다 큰 불행은 내가 그 리유를 딱히 알수 없다는것이다.
자신이 행복한가에 대한 물음에 대답할수 없고 그 리유조차 모른다는 백만장자의 고백, 우리는 여기에서 무엇을 느끼며 새기게 되는가.
인간은 사회적존재이다.사람의 모든 사고와 행동은 사회적성격을 띠게 되며 인간의 삶의 가치와 행복은 사회와 집단과의 관계속에서만 이루어지고 결정되며 평가되게 된다.
만일 생의 리유와 목표가 오직 개인의 포만과 치부에 있다면 그런 삶이 동물의 생활과 다른것이 무엇이며 그런 한생을 어떻게 사회와 집단앞에 떳떳하고 필요한 삶이라고 말할수 있겠는가.
자본주의세계에는 박애라는 면사포에 싸인 자선이라는것도 있다.그러나 그것은 착취와 탐욕, 부패한 사회현실을 가리우기 위한 한갖 위선이고 일종의 자체위안일따름이며 어느 한 개인과 집단에 대한 값싼 선심으로는 될지언정 해당 사회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하는 참된 헌신과 기여로는 될수 없다.
자기 하나만을 위한 세계, 개인의 리익만을 추구하는 생활에서 따뜻함과 고상함, 진정한 사회적정의를 찾아볼수 없듯이 자산가들에게 과도한 소유와 향락의 과잉에서 맛보는 동물적만족은 있을지 몰라도 사회적인간으로서 집단과 사회앞에 지닌 의무에 대한 떳떳함, 고상하고 아름다운 삶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 있을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자본과 금전때문에 자식이 부모를, 부모가 자식을 죽이는것이 례상사로 되고있는 사회, 개인의 재부가 곧 사회악의 근원으로, 범죄의 온상으로 되고있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세계이다.
여기에 인생의 참된 재부란 무엇이며 인간의 진정한 삶의 가치는 어디에 있는가를 보여주는 한 수리공부부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우리 나라 서북변에 자리잡고있는 자성군에서 편의봉사사업소 로동자로 일하고있는 최분옥동무와 리광일동무는 이 땅 어디서나 볼수 있는 소박하고 평범한 사람들이다.그들에게 남다른것이 있다면 일찌기 아버지, 어머니를 여읜채 부모의 따뜻한 정을 모르고 살아온것이다.그러나 그들부부의 삶에는 부모잃은 가슴속아픔은 있을지언정 설음과 고통, 비애와 절망은 없었다.
먹여주고 입혀주고 내세워준 고마운 품을 위해 그들부부는 온 나라가 허리띠를 졸라매야 했던 고난의 시기 10여명의 부모잃은 아이들을 떳떳하게 키워 조국보위초소와 사회주의건설장에 내세웠고 지난 10여년간 위대한 수령님들을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기 위한 사업과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는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였다.
최분옥동무와 그의 남편은 평범한 수리공으로 일하는 나날 매달 로동의 대가로 받는 보수의 일부를 나라를 위해 바치였다.그것이 크든작든 최분옥동무와 리광일동무에게는 바치는 삶 그자체가 행복이고 희열이였으며 거기에서 사는 보람과 긍지를 느꼈다.
그들이 나라에 바친것, 그것은 자산가들의 수중에 든 억대의 재부와는 견줄바가 못된다.그러나 인간이 지녀야 할 가장 고상한 도덕적감정인 량심과 의리, 아름답고 훌륭한것에 대한 삶의 지향을 어찌 금전의 크기나 가치와 나란히 할수 있겠는가.
최분옥동무는 삶의 보람과 행복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다.
《아마 지금껏 그것을 모아두었다면 생활에서의 만족은 어느 정도 느꼈을지도 모릅니다.하지만 그게 인생의 전부일가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나라에서는 평범한 녀성수리공인 저에게 사회주의애국공로자, 군인민회의 대의원이라는 값높은 영예를 안겨주었습니다.거리에 나서면 사람들이 저마다 〈우리 부부수리공〉, 〈우리 대의원〉이라고 정답게 부르며 따릅니다.사회와 집단을 위해 살고 그것으로 하여 사람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것이야말로 얼마나 떳떳하고 자랑스러운 삶입니까.그래서 전 행복합니다.》
우리 시대 인간들의 인생관, 우리 사회의 행복관은 바로 이러하다.
막대한 재부를 쌓아놓고 살아도 평생 인생의 참된 행복을 알지 못하는 재산가와 소박하고 평범한 생활속에서도 삶의 진정한 기쁨과 보람을 찾을줄 아는 수리공의 인생관을 통하여 우리는 집단의 리익속에 개인의 행복이 있고 한생의 재부도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속에서 그 가치가 더욱 빛난다는 진리를 다시한번 심장깊이 절감하게 된다.
오늘 우리 사회에는 자성땅의 수리공부부처럼 가사우에 국사를 놓을줄 아는 훌륭한 인간들이 참으로 많다.
수력건설자들의 한생은 대부분 아늑한 집이 아닌 건설장에서 흘러간다.때로는 인적없는 깊은 산중에서, 때로는 찬바람 스며드는 천막에서 인생의 귀중한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그들에게 굳이 재산이라고 한다면 건설장을 옮길 때마다 등에 지고다니는 배낭 하나가 전부이다.그러나 눈에 띄울만 한 가산은 없어도, 자식들에게 물려줄 요란한 재산은 없어도 자기의 손으로 일떠세우는 기념비적창조물들과 날마다 늘어나는 조국의 재부에서 더없는 삶의 보람을 느끼며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해 헌신의 구슬땀을 바쳐가는 이런 사람들이야말로 우리 시대의 가장 아름다운 인간, 인생의 참된 재부의 소유자들이 아니겠는가.
얼마전 한 해외동포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화목한 한가정이 되여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며 광명한 미래를 향해 어깨겯고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목격하고 자기의 글에 이렇게 썼다.
《…왜 경제적으로 발전했다는 나라들에서 집없는 사람들이 거리를 헤매며 왜 극단적인 자살까지 하는 사람들이 그리도 많은것일가? 반면에 이북에서는 왜 집없이 거리를 헤매는 거지가 하나도 없으며 자살하는 사람들이 없을가? 왜 그렇게 잘산다는 미국에서 밤만 되면 무서워 거리를 걸어다닐수가 없는 반면에 이북에서는 밤늦게 걸어다녀도 안전할가? 북에서 말하는 잘산다는 의미가 과연 무엇일가? 하고 나는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인생의 참된 재부, 그것은 크기와 가치로 계산되는 물질적부이기 전에 량심과 의리로 아름답고 덕과 정으로 따뜻한 인간적향기이다.사회와 집단을 위해 무엇을 바쳤고 어떻게 이바지했는가에 대한 긍지높은 자부심이며 세월이 흘러도 조국과 후대들의 기억속에 영원한 고귀한 이름이고 떳떳한 삶의 자취이다.
모두다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에 대한 보답과 헌신을 한생의 가장 소중한 재부로 안고 살자.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창조와 로력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자.
그러면 인생은 시대와 력사가 기억하고 찬양하는 보람찬 삶으로 빛날것이며 우리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인 사회주의강국의 찬란한 현실은 더 빨리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우리 생활의 랑만과 정서가 비낀 조형적형상


전국조각, 공예축전장을 돌아보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미술의 여러 종류와 형태가 조화롭게 발전하고있는것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미술의 발전면모를 특징짓는 중요한 징표로 된다.》
얼마전 우리는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진행되고있는 전국조각, 공예축전장을 찾았다.지난 시기의 미술전시회들과는 달리 조각과 공예품만 전시된것으로 하여 우리의 기대와 호기심은 자못 컸다.
우리와 만난 문화성 일군은 이번 축전에는 전문창작가들과 함께 공예에 소질이 있는 많은 애호가들도 참가하였다고 하면서 그중에는 형제도 있고 여러점의 공예품을 출품한 사람도 있다고 하였다.인민들의 문화수준이 날로 높아가고있음을 느끼며 우리는 축전장으로 발걸음을 옮기였다.
축전장의 입구에는 금방 물에서 건져낸 철갑상어를 안고 웃음을 짓는 근로자를 형상한 조각과 로력적위훈을 떨쳐가는 건설자들을 형상한 조각을 비롯하여 적지 않은 작품들이 전시되여있었다.우리의 눈길을 특별히 끈것은 롱구경기의 한순간을 반영한 나무조각 《롱구열풍》이였다.롱구공을 잡기 위해 힘껏 조약한 두 선수를 형상한 조각은 얼마나 방불한지 롱구경기의 한 장면을 실지 보는것만 같았다.자연이나 사건의 정황을 묘사하지 않고도 인간과 그의 생활을 보여주어야 하는 조각형상의 특성이 잘 살아나는 작품이였다.
우리는 이어 공예품전시구역으로 향하였다.첫눈에도 벌써 국가상징들을 형상한 공예품들이 특별히 많다는것이 잘 알리였다.수지공예 《참매와 소나무》, 수예 《조선의 국조, 국수, 국화》, 나무부각 《풍산개》…
참관자들은 수지공예 《주체조선의 상징》앞에서 오래도록 발걸음을 떼지 못하였다.여덟폭으로 된 병풍에는 목란꽃과 소나무, 풍산개를 비롯한 국가상징들이 생동하게 형상되여있었다.수지로 목란꽃의 하얀 꽃잎과 윤기도는 잎새를 얼마나 섬세하게 부각시켰는지 꼭 목란꽃나무를 보는것만 같았다.
국가상징들을 형상한 작품들을 보면서 우리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이 뜨겁게 간직된 심장만이 이런 훌륭한 형상세계를 꽃피울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에 가슴이 후더워졌다.
나무공예 《소나무》에서도 우리는 창작가의 뜨거운 조국애와 창작적열정을 엿볼수 있었다.가슴높이에 이르는 통나무를 가지고 절벽에 억센 뿌리를 내린 소나무를 형상한 작품은 운치가 이만저만 아니였다.여기에 정교한 세공술로 무수한 솔잎과 솔방울까지도 생동하게 형상한것으로 하여 참관자들의 찬탄을 불러일으키였다.
우리의 국가상징들이 이 세상에서 제일 훌륭하고 아름답다는 사상을 말이나 글로써가 아니라 우아하면서도 사색적인 조형적형상으로 강조하였다는데 전시품들의 사상예술적가치가 있었다.
이번 축전에는 여러 기관, 기업소의 평범한 근로자들이 자기들의 높은 예술적재능을 보여주는 공예품들을 전시한것으로 하여 이채를 띠였다.특히 근로자들이 자기 단위에 깃든 당의 령도업적과 자신들의 창조적인 로동생활을 진실하게 반영한 공예품을 내놓아 더욱 인상적이였다.
인민봉사지도국에서 출품한 도자공예 《옥류관에 깃든 인민사랑》에는 비취색의 대형도자기에 물결무늬를 기본으로 하면서 웃부분에 옥류관이 그려져있고 중간부분에 철갑상어와 자라가 형상되여있었다.그 하나하나의 형상세부들이 우리 인민의 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하시려고 거룩한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마음써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을 전하는것이여서 깊은 여운을 남기였다.
축전장에서 만난 신성천전철대의 한 로동자는 우리에게 작품창작경위에 대해 들려주었다.축전에 좋은 작품을 내놓으려고 고심하였는데 신통한 방안이 인차 떠오르지 않아 안타까왔다고 한다.그런데 두줄기 궤도를 힘차게 달리는 전기기관차를 보는 순간 바로 이것이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는것이다.우리 로동계급의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깃들어있고 오늘도 증송의 기적소리를 힘차게 울리는 전기기관차야말로 시대정신을 잘 보여줄수 있지 않겠는가.이렇게 생각하고 볼수록 기운이 솟게 하는 전기기관차를 실물그대로 형상하기 위해 무척 애썼다고 한다.지어 조명등들까지 설치하여 금방 역구내에 들어선 전기기관차를 보는듯 한감을 줄수 있게 하였다는 그의 이야기를 우리는 무심히 들을수 없었다.
그뿐이 아니였다.타조를 기르는 목장의 한 로동자는 타조알을 가지고 여러점의 공예품을 내놓았다.자신들의 로동생활에 대한 애착과 아름다운것을 지향하는 우리 근로자들의 정신세계가 이렇듯 공예품마다에 어려있었다.
남포시의 한 로동자는 전시수송에서 한몫 단단히 한 증기기관차를 형상하면서 각종 부분품들까지 얼마나 실감이 나게 형상하였는지 모른다.지어 공예품이 레루우에서 실물처럼 움직이게까지 하였다.연탄군의 한 로동자는 새털을 가지고 《달밤의 기러기》, 《학》을 비롯한 여러점의 털공예품을 창작하여 남다른 재능을 보여주었다.
축전장에는 바다가지방에 흔한 조개껍질을 가지고 만든 공예품들과 생활에서 늘 쓰는 종이를 가지고 만든 공예품들도 전시되여 사람들에게 누구나 공예품을 만들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러일으켜주고있다.
볼수록 하나하나의 전시품들이 그대로 우리 인민들의 슬기와 재능이 보람찬 생활과 하나로 어우러진 랑만과 정서의 화폭이였다.
종이를 가지고 주전자, 꽃병, 학을 비롯한 여러가지 대상을 재치있게 형상하여 내놓은 근로자들과 학생들도 있었는데 나어린 소학교학생들도 색진흙으로 동물들의 모양을 깜찍스럽게 형상하였다.
한방울의 물에 우주가 비낀다고 전국조각, 공예축전장은 비록 크지 않아도 우리는 여기서 혁명적랑만과 정서가 넘쳐흐르는 우리 조국의 모습을 가슴흐뭇하게 안아볼수 있었다.
이번 축전은 창작가들과 근로자들속에 조각과 공예에 대한 상식을 넓혀주고 앞으로 내 조국의 아름다움과 보람넘친 생활을 반영한 훌륭한 예술작품들이 더 많이 창작되도록 고무추동하는 계기로 되고있다.   


강도가 집을 지켜줄테니 돈내라는 소리


남조선언론이 주장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 플러스》가 12일 《주한 미군 차라리 나가라》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미국의 략탈책동을 단죄하였다.
사설은 미국이 남조선주둔 미군유지비용으로 6조원을 내놓으라고 강박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미국이 저들의 전략자산전개비용과 해외파병비용까지 내라는것은 강도가 집을 지켜줄테니 돈내라는 소리와 다를바 없다고 사설은 비난하였다.
사설은 미국의 미군유지비인상책동에는 남조선을 세계패권전략수행의 병참기지로 더욱 강화하려는 음흉한 흉계가 깔려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의 압박강도는 날이 갈수록 강화될것이다.
정계에서 《너무 과도한 방위비분담금요구가 한미동맹을 악화시킬수 있다.》고 하면서 마치 6조원은 너무 많으니 중간 어디에선가 타결할수 있을것이라는 말을 내돌리고있다.
이자체가 미국의 전술에 말려드는것이다.
이런 태도를 가지면 《떡 하나주면 안 잡아먹지.》 하는 식의 미국의 증액요구를 하나하나씩 들어주게 될것이다.
외교, 안보전문가라면서 《최소한 미국의 요구를 수용하는 방식으로 해야 한다.》는 헛소리를 하는자들이 있다.
외세를 끌어들여 동족을 치자는 사대매국노들이 아니고서야 입으로 뱉을수 없는 주장이다.
미제국주의가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에 이르기까지 저지른 침략과 략탈, 간계와 폭력은 하늘을 종이로 하고 바다를 잉크로 하여 써도 다 쓸수 없다.
온 세계가 미국을 저주하고있다.세계곳곳에 자원과 금융, 로동력을 략탈하기 위해 배치해놓은 침략군의 비용을 감당하지도 못할 지경에 이르렀으면 순순히 물러가면 될것이다.
미국이 요구하는 6조원의 방위비분담금을 단 한푼도 줄수 없다.
《한》미동맹을 금단지로 생각하면 안된다.   


수리아대통령 미국의 원유강탈책동 규탄


수리아대통령 바샤르 알 아싸드가 14일 로씨야 24TV방송과의 회견에서 미국의 원유강탈책동을 규탄하였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켜 쏘련을 공격하는데로 히틀러를 떠민 중요한 요인들중의 하나가 바로 원유였다고 하면서 오늘날 미국은 나치스분자들을 따라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미국의 현 정책을 여러 민족의 리익을 침해하고 국제법과 인도주의원칙 등을 무시하는 파쑈정책과 비교할수 있다고 하면서 자기 나라는 미국의 원유강탈문제를 유엔의 심의에 제기할것이라고 밝혔다.   


미국과 서방의 중동정책 비난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12일 프랑스에서 진행된 국제연단에서 미국과 서방의 중동정책을 비난하였다.
그는 로씨야가 《중동의 군주》, 《중동의 신식민주의세력》으로 되였다는 주장을 배격하고 이러한 론리는 단지 서방의 창안품으로서 사실과 전혀 맞지 않는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는 미국, 프랑스, 도이췰란드 그리고 수리아령토에 비법적으로 주둔하고있는 《반테로》련합군의 기타 성원국들과는 달리 반테로투쟁을 지원하고 수리아인민에게 방조를 제공해줄데 대한 수리아의 합법적정부의 초청을 받고 이 나라에서 활동하였다고 그는 밝혔다.
그는 수리아위기가 바로 미국과 서방이 중동에서 감행한 범죄행위들로 하여 산생되였다고 하면서 미국의 이라크침공이후 《이슬람교국가》가 생겨났고 리비아에 대한 무장간섭에 의해 초래된 구조파괴적인 후과로 하여 아프리카에서 테로활동이 활발해졌으며 유럽에로의 비법이주문제가 발생하였다고 까밝혔다.
푸라트강동부연안에서 미국은 엉터리국가기구들을 만들어내기 위해 모든것을 다하고있으며 이것은 수리아의 이 지역을 분리해내여 그곳에 있는 원유산지들을 장악하려는 단 한가지 목적을 추구한것이라고 그는 폭로하였다.   


세계적으로 장려되고있는 독서기풍


얼마전 인디아부대통령이 한 도서전시회에 참가하여 연설하면서 청소년들속에서 독서기풍을 세우도록 하는데 사회적관심을 돌릴것을 호소하였다.그는 지금 청소년들이 책을 읽는것보다 동영상을 보는것을 더 좋아하고있다고 하면서 사회적으로 책읽는 기풍이 희박해지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였다.
현재 정보기술의 발전은 사람들의 편의를 도모해주는것과 동시에 일부 부정적인 결과도 초래하고있다.대표적인것이 사람들속에서 독서기풍이 사라져가고있는것이다.
한 외신은 인터네트를 통한 영화, 오락의 대대적인 출현으로 독서기풍이 서서히 없어지고있다고 전하였다.
오늘날 국가의 종합적국력은 인재에 의해 결정되며 인재의 배출은 독서기풍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독서기풍을 확립하는 사업에 주목이 돌려지고있다.
꾸바공화국 주석은 훌륭한 전문가들을 육성하기 위해 교육의 질을 높일데 대해 강조하면서 이를 위해서는 대학생들속에서 독서기풍을 확립하는것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하였다.나미비아정부는 읽은책발표경연, 단어잇기경연 등을 조직하여 사회적으로 책읽는 기풍을 세우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책읽기를 즐겨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독서기풍을 세우는데 적합한 여러가지 방안도 나오고있다.
독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 그중의 하나이다.
어느 한 나라에서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 공공책꽂이를 설치하고 책들을 한주일에 한번씩 교체하고있다.
이 나라의 한 공공책꽂이활동조직자는 《독자들이 나이와 지식정도에 관계없이 리용할수 있는 공공책꽂이는 모든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치한것이다.본질상 공공책꽂이는 도서의 류통량을 늘이고 지식에 대한 사람들의 수요를 충족시켜주며 전민독서라는 사회적기풍을 확립하는것으로 하여 명실공히 공공도서관이라고 할수 있다.》라고 말하였다.
이외에도 록음이 우거진 수림속에 도서관을 설치하고 여러 식당에도 책들을 진렬하여 사람들이 책과 밀접한 련계를 맺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있다.
독서기풍을 세우는데서 특별히 주목되는 점이 있다.
교육기관들에서 학생들에게 책읽는 습관을 키워주는것을 중요한 사업으로 틀어쥐고나가고있는것이다.
습관은 어릴 때부터 형성된다.어린 나이에 책읽는 습관을 붙이면 어른이 되여서도 책읽기를 중단하지 않게 된다.
또 책은 한권을 가지고도 많은 사람에게 지식을 심어주고 세계관형성에 도움을 줄수 있다.때문에 독서기풍을 세우기 위한 사업에는 자금이 많이 들지 않는다.좋은 방법과 착상만 있으면 얼마든지 실현할수 있다.
어느 한 나라의 교육기관에서는 학부형들이 자원적으로 지원한 책들로 학생들이 돌려가면서 읽도록 하는 교수방법을 적용한 결과 그들의 실력제고에서 진전을 이룩할수 있었다.
로씨야의 한 작가는 《책을 읽지 않는 민족은 희망이 없는 민족이다.》라고 말한바 있다.
독서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의 중요성을 절감하게 하는 매우 의미심장한 말이다.  

*기사제휴:21세기민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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