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노동뉴스 2019.06.28 19:18
학교비정규직노조는 28일 오전 서울용산구에 위치한 <공정임금제와 비정규직차별해소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교육부장관과 교육감이 직접 교섭에 나서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