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14시 7회노동인권영화제 <인터내셔널>이 종로인디스페이스에서 진행됐다.


노동인권영화제는 민중의 치열한 삶과 투쟁과정을 생생하게 그린 9개의 국내외명작을 상영하고 관객과의 대화로 영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질 계획이다.


영화관람을 위해 100여명의 시민들과 9회코리아국제포럼에 참여하는 귀도리치, 엉투완베당이 참여했다.


노동인권영화제<인터내셔널>은 25~28일 4일동안 <레조헤스에서의 20년>·<아프리카50>·<알제리전투>·<강의노래>·<라쏘시알>·<하워드진의 미국민중사> 등의 국외영화와 <파업전야>·<아름다운청년전태일>·<위로공단> 등의 국내영화를 상영한다.


MIF의 전체일정은 다음과 같다.


제1회 메이데이국제축전(MIF)


1. 프랑스극단<졸리몸>연극 <14-19>
4.25~27 저녁7시 소극장<알과핵>


2. 2019서울노동인권영화제 <인터내셔널>
4.25~28 인디스페이스  


3. 9회코리아국제포럼 <노동·복지·평화>
4.27~29 12:00~18:00 용산철도회관
27토 <노동·민생·복지>
28일 <노동자의 눈으로 본 평화와 통일>
29월 <세계노총과 장기투쟁노조가 함께하는 국제컨퍼런스>


4. 메이데이전야제<역사는 거리에서>
사전공연(졸리몸) 4.28 18:00 홍대걷고싶은거리 여행무대
전야제 4.30 18:00 세종문화회관중앙계단


5. 건축전시회 <신념>
5.2~4 광화문 중앙광장  

*기사제휴:21세기민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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