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네틱스·콜트악기·풍산마이크로텍노조와 금속노조 그리고 실업유니온 등은 31일 수요일 서울광화문 동화면세점앞에서 <영풍자본 규탄! 풍산재벌특혜 중단! 콜트악기 박영호 구속!> 등의 구호피씨를 들고 서울광화문 동화문면세점앞에서 집회·시위·선전전을 전개했다.
시그네틱스분회는 <영풍재벌 비호정책! 여성노동자 탄압! 영풍자본 규탄한다!>, <힘약한 여성이라고 3번해고, 위장휴업! 영풍그롭 규탄한다!><본질은 여성노동자 3번해고 악질자본!> 등의 피시를 내세웠다.
콜트악기노조는 <부동산임대업자로 위장한 콜트악기 박영호를 구속하라!>를 강조했다.
풍산마이크로텍지회는 <국방부는 풍산재벌특혜 중단하라!>, <풍산특혜 나몰라라 노동자만 죽어난다!> 등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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