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공무직본부충북지부는 17일 도교육청에서 <올해 전직종의 기본급을 6.24% 인상하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충북도교육청은 동일노동·동일임금원칙에 따라 정규직과의 임금차별을 단계적으로 해결한다고 협약했음에도 아직도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규탄했다.
지부는 <우리 요구가 받아들여 지지 않으면 다음달 3∼5일 파업에 들어가겠다>고 경고했다.
교육공무직본부충북지부는 17일 도교육청에서 <올해 전직종의 기본급을 6.24% 인상하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충북도교육청은 동일노동·동일임금원칙에 따라 정규직과의 임금차별을 단계적으로 해결한다고 협약했음에도 아직도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규탄했다.
지부는 <우리 요구가 받아들여 지지 않으면 다음달 3∼5일 파업에 들어가겠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