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비정규직노조진도지회는 6일 부당인사철회·노조활동보장·인권침해재발방지를 촉구하며 수일째 군청앞에서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진도군이 △노조간부를 협의없이 면으로 인사발령 △행정과담당공무원의 청소노동자비하발언 △노조사무실 4년째 미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진도군비정규직노조는 △무기계약직환경미화원 △기간제 도로보수원·사무보조원 등 145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됐다.
공공비정규직노조진도지회는 6일 부당인사철회·노조활동보장·인권침해재발방지를 촉구하며 수일째 군청앞에서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진도군이 △노조간부를 협의없이 면으로 인사발령 △행정과담당공무원의 청소노동자비하발언 △노조사무실 4년째 미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진도군비정규직노조는 △무기계약직환경미화원 △기간제 도로보수원·사무보조원 등 145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