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교육공무직본부와 영어회화전문강사노조원 등 20명은 28일 오전11시 청와대앞 청운동사무소앞에서 무기계약전환 등 예외없는 고용안정대책을 촉구했다.

 

이들은 비정규직철폐가 적힌 머리띠를 매고 소복차림으로 108배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당장 고용안정대책 마련 가이드라인 수정 법령·정부지침 변경 시도교육청 현재인원 유지 등을 요구했다.


또한 해고·계약만료통보가 진행되고 있으며 8월에 대규모해고가 발생할 것이라고 규탄했다.

 

지난8년간 영어회화전문강사들은 매년 계약서를 새로썼고 4년마다 신규채용절차를 밟아왔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반일행동, 미버지니아주애난데일소녀상앞에서 논평발표·일인시위 진보노동뉴스 2021.02.24
3670 삼성일반노조, 연대활동의 폭을 넓혀낸 7월 file 진보노동뉴스 2017.08.09
3669 고용노동부, 7월노동시장동향 발표 file 진보노동뉴스 2017.08.09
3668 진도군비정규직노조, 수일째 군청앞 천막농성 file 진보노동뉴스 2017.08.09
3667 각종 위법으로 죽음을 초래한 한국마사회 file 진보노동뉴스 2017.08.06
3666 대법원 〈근로대가지급계약을 지키지 않으면 유죄〉 file 진보노동뉴스 2017.08.06
3665 노동단신 〈8월4일〉 file 진보노동뉴스 2017.08.05
3664 노동단신 〈8월3일〉 file 진보노동뉴스 2017.08.05
3663 삼성에스원노조, 노조설립 공표 file 진보노동뉴스 2017.08.05
3662 YTN노사, 해직기자일괄복직 잠정합의 file 진보노동뉴스 2017.08.05
3661 보건의료노조, 보건복지부 지역공공병원설립촉구 file 진보노동뉴스 2017.08.04
3660 건설노조 〈대전세종지부간부들의 구속은 공안탄압〉 file 진보노동뉴스 2017.08.04
3659 노동단신 〈8월2일〉 file 진보노동뉴스 2017.08.03
3658 민주노총〈한국마사회경영진 즉각퇴진!〉 file 진보노동뉴스 2017.08.02
3657 한국공항공사노동자들, 사장퇴진·직접고용정규직 촉구 file 진보노동뉴스 2017.08.02
3656 정부, 노동자농성장철거한 자리에 화단설치 file 진보노동뉴스 2017.08.02
3655 플랜트건설노조 〈10일 대정부상경투쟁 대규모로 진행〉 file 진보노동뉴스 2017.08.01
3654 청주의료원청소노동자들, 2일부터 파업 file 진보노동뉴스 2017.08.01
3653 청주대지부, 파업의결하고 마지막 조정돌입 file 진보노동뉴스 2017.08.01
3652 전남도청공무원노조 〈지방신문사들의 악폐행태 시정해야〉 file 진보노동뉴스 2017.07.31
3651 KBS기자 118명 〈고대영사장은 지금당장 사퇴하라〉 file 진보노동뉴스 2017.07.31
3650 민주노총〈즉시 사드추가배치중단·사드철거!〉 file 진보노동뉴스 2017.07.30
3649 대법원 〈하청노동자 원청종사자 아니야〉 file 진보노동뉴스 2017.07.30
3648 공노총 〈정부는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라〉 file 진보노동뉴스 2017.07.29
3647 남해화학비정규직문제, 대통령 직접해결을 촉구 file 진보노동뉴스 2017.07.29
3646 노동단신 〈7월28일〉 file 진보노동뉴스 2017.07.29
3645 <북미평화협정 체결! 미군기지 환수!> ... 환수복지당 기자회견 file 진보노동뉴스 2017.07.28
» 영어회화전문강사들〈고용안정대책 즉시 마련할 것〉 file 진보노동뉴스 2017.07.28
3643 시그네틱스분회, 7월에도 원직복직·고용안정 촉구 file 진보노동뉴스 2017.07.28
3642 노동단신 〈7월27일〉 file 진보노동뉴스 2017.07.28
3641 공공운수노조, 박경근열사염원실현 단식농성돌입 file 진보노동뉴스 2017.07.27
3640 기아차비정규직지회 세종대왕상에서 〈정몽구구속! 법원판결이행!〉 file 진보노동뉴스 2017.07.27
3639 노동단신 〈7월26일〉 file 진보노동뉴스 2017.07.27
3638 과로사대책위 〈노동시간특례제도 폐기하라〉 file 진보노동뉴스 2017.07.26
3637 민주노총영남본부, 이주노동보장 촉구 file 진보노동뉴스 2017.07.26
3636 노동단신 〈7월25일〉 file 진보노동뉴스 2017.07.26
3635 민주노총〈노조파괴·반노조불법행위 엄벌해야〉 file 진보노동뉴스 2017.07.25
3634 연세대분회 〈학교가 해결할 것〉 ... 시급인상농성 돌입 file 진보노동뉴스 2017.07.25
3633 교육공무직본부 〈예외없는 정규직화집중투쟁한다〉 file 진보노동뉴스 2017.07.25
3632 노동단신 〈7월24일〉 file 진보노동뉴스 2017.07.25
3631 공무원노조 〈국민의당 이씨를 출당조치하라〉 file 진보노동뉴스 2017.07.24
3630 의료연대본부, 제대로된 정규직화 촉구 file 진보노동뉴스 2017.07.24
3629 택배연대노조〈노동3권보장·노동조합설립필증쟁취!〉 file 진보노동뉴스 2017.07.24
3628 우정노조 〈단축하라! 충원하라!!〉 file 진보노동뉴스 2017.07.24
3627 노동단신 〈7월22일〉 file 진보노동뉴스 2017.07.23
3626 민주노총〈마사회문제는 정부가 직접책임져야〉 file 진보노동뉴스 2017.07.22
3625 〈김종중노동열사 민주노동자장〉 file 진보노동뉴스 2017.07.22
3624 노동단신 〈7월21일〉 file 진보노동뉴스 2017.07.22
3623 교육공무직본부경기지부, 제2차총파업 돌입 file 진보노동뉴스 2017.07.21
3622 경남학비연대, 체불임금지급명령을 뒤집은 도의회 규탄 file 진보노동뉴스 2017.07.21
3621 주남미군은 미 본토로 돌아가야 file 진보노동뉴스 2017.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