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건설노조와 한국노총연합노련이 소형타워크레인안전성문제해결위한노사민정협의체에 5일 참가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타워크레인파업은 이날 17시를 기해 중단됐다.
노사민정협의체는 소형타워크레인관련 △규격제정 △면허취득·안전장치강화 △국제인증체계 도입 등과 △전복사고보고의무화 △계약이행보증제도개선 등을 논의한다.
한편 한국타워크레인임대업협동조합과 2019년임금단체협약에서 임금4.5%인상 등을 잠정합의했다.
민주노총건설노조와 한국노총연합노련이 소형타워크레인안전성문제해결위한노사민정협의체에 5일 참가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타워크레인파업은 이날 17시를 기해 중단됐다.
노사민정협의체는 소형타워크레인관련 △규격제정 △면허취득·안전장치강화 △국제인증체계 도입 등과 △전복사고보고의무화 △계약이행보증제도개선 등을 논의한다.
한편 한국타워크레인임대업협동조합과 2019년임금단체협약에서 임금4.5%인상 등을 잠정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