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병원청소노동자의 공공운수노조민들레분회는 2일 오전8시 파업출정식을 열고 파업에 돌입하며 △시급1만원 △위험수당2만원 △상여금 250%인상 △인력충원 등을 촉구했다.
분회는 <4월4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병원측과 8차례 교섭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규탄했다.
그리고 <8월 26·27일 진행된 쟁의행위찬반투표에서 투표자수79명중 찬성78표와 반대1표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울산대학교병원청소노동자의 공공운수노조민들레분회는 2일 오전8시 파업출정식을 열고 파업에 돌입하며 △시급1만원 △위험수당2만원 △상여금 250%인상 △인력충원 등을 촉구했다.
분회는 <4월4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병원측과 8차례 교섭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규탄했다.
그리고 <8월 26·27일 진행된 쟁의행위찬반투표에서 투표자수79명중 찬성78표와 반대1표로 가결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