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은 15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장을 또다시 현지지도하시였다>, <어머니당, 위대한 그 품이 있기에>,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는 길에서>, <자기 실정에 맞는 경영전략이 발전을 추동한다>, <질제고에서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 <성공하기 전에는 물러설 권리가 없다>, <중국외교부 미국의 무근거한 비난을 배격>, <미국이 추구하는 정책의 위험성을 폭로> 등을 보도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장을 또다시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을 앞둔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장을 또다시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인 장금철동지, 조용원동지, 현송월동지, 한광상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현지에서 인민무력성 부상 륙군중장 김정관동지를 비롯한 건설지휘부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근로자휴양호동들과 료양호동들, 려관들과 실내온천장, 야외온천장, 종합봉사시설들과 승마공원, 스키장을 돌아보시면서 지난 10월 23일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신 이후 당에서 제시한 과업들을 집행한 공사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인민군군인건설자들이 지난번에 지적한 문제들을 바로잡으면서 건축마감공사를 섬세하게 진행하여 치료 및 료양구획과 스키장구획을 비롯한 모든 건설대상들을 질적으로 완공해가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온천문화휴양지 건물들을 천리마타일공장에서 생산한 각이한 규격과 색갈의 타일로 마감하였는데 새로운 형식으로 보기 좋게 잘 붙였다고, 전번에 지적해준대로 건물들의 로대란간을 흰색으로 칠하니 한결 산뜻하고 세련되여보인다고, 모든 건물들이 볼수록 멋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지난번에 실내온천장을 돌아보면서 열대나무장식물을 바꾸라고 지적하였는데 인민군군인들이 소나무장식물로 고쳐놓았다고, 이렇게 하니 얼마나 좋은가고 하시며 모두 진짜 소나무같다고, 형상을 세부적으로 더 잘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실내온천장에 채광창을 더 내며 수영장조약대와 정각을 철거하고 내부형성을 다시할데 대한 과업, 개별욕수조주변에 깔아놓은 인공잔디대신 나무바닥재로 마감할데 대한 과업, 야외온천장의 닭알삶는 장소에 조미료를 놓아줄수 있게 벽장을 설치할데 대한 과업, 야외온천장으로 가는 보행통로에 난방관을 묻고 온천퇴수를 보장할데 대한 과업, 스키장주로의 경사가 급한 부분의 주로폭을 넓혀 안전성을 보장할데 대한 과업 등 당에서 제시한 과업관철정형을 하나하나 료해하시고 짧은 기간에 많은 일들을 하였다고 평가의 말씀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온천문화휴양지 종업원들의 살림집난방을 온천퇴수로 보장하도록 하라고 하였는데 살림집에 입사한 사람들이 모두 좋아한다고 하시면서 온천물을 효과적으로 리용하니 정말 좋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양덕온천문화휴양지는 우리 당이 인민들의 건강과 복리증진, 새로운 문화정서생활분야를 안겨주기 위해 건설하는 온천치료봉사기지이며 다기능화된 복합체육문화휴식기지라고, 사소한 부족점도 허용할수 없다고 하시며 온천문화휴양지의 완공과 그 운영관리에서 나서는 세부적인 과업들에 대해서도 일일이 지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운영비품들을 생산보장하게 된 단위들에서 미진된 가구들과 설비들을 빨리 제작하며 설계상요구대로 가구배치를 잘할데 대한 문제, 침실에 설치한 해발가림막을 카텐으로 교체할데 대한 문제, 호동들의 수용인원에 따라 식당에 식탁과 의자들을 합리적으로 배치할데 대한 문제, 상점들의 상품진렬형식을 개선할데 대한 문제, 불고기식당에 꾸려놓은 식탁들을 우리 나라에서 새로 만든 전용구이설비들을 설치한 식탁들로 바꾸며 식당의 크기에 맞게 식탁들을 더 배치할데 대한 문제, 온천물량이 많다고 망탕 랑비하는 현상을 철저히 없애고 물공급을 교차식으로 하여 효과적으로 리용하도록 할데 대한 문제, 스키장정점에 건설한 봉사시설의 능력을 확장하여 스키장을 찾는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스키를 타는 모습들을 부감도 하고 여러가지 봉사도 받을수 있게 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온천문화휴양지운영과 봉사준비에서 나타난 일부 부족점들을 지적하시고 퇴치하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을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실내온천장과 야외온천장, 려관의 온천물놀이장, 숙소들의 개별온천욕조를 비롯하여 휴양지의 수백여개에 달하는 온천욕조들과 위생기구들에 대한 소독과 관리를 규정의 요구대로 특별히 잘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온천문화휴양지에 건설하고있는 승마공원을 빨리 완공하여 근로자들이 이곳에 와서 스키도 타고 말도 타며 여러가지 체육문화생활을 즐기고 온천욕을 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 지구에 전망적으로 골프장도 건설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양덕온천문화휴양지의 준공기일이 박두한것만큼 봉사를 담당한 단위 당조직들과 일군들과 봉사자들이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정신을 지니고 봉사준비사업을 빈틈없이 책임적으로 하여 봉사활동에서 미흡한 점이 없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지휘부에서 당에서 제시한 완공날자까지 미진된 공사를 어김없이 결속하고 준공식을 보장하기 위한 마감공사조직과 지도를 더욱 짜고들어 진행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어머니당, 위대한 그 품이 있기에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을 한품에 안아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키워주고 내세워주는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
세월의 모진 풍파를 한몸으로 막아나서며 따뜻이 보살펴주고 존엄과 영예를 빛내여준 위대한 어머니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에 넘쳐 우리 인민은 한목소리로 마음속진정을 끝없이 터친다.
어머니당, 그 품이 있기에 오늘의 이 영광,이 행복이 있고 휘황찬란한 미래가 있다고.
수수천년을 헤아리는 우리 민족의 력사에 로동당시대처럼 인민의 존엄이 빛나고 천만이 터치는 격정의 웨침이 강산을 이렇듯 진감한적 과연 있었던가.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였던 인민,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이였다.예나 지금이나 나라의 지정학적위치는 변함이 없다.허나 오늘의 우리 조국은 세계가 선망의 눈길로 바라보는 인민의 리상사회, 사회주의보루로 만방에 빛을 뿌리고있다.
이 땅의 눈부신 현실은 결코 그 누구의 선사품도, 세월이 가져다준 우연도 아니다.절세의 위인들을 대를 이어 높이 모신 로동당시대, 위대한 우리 당의 향도가 안아온 력사의 필연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승리와 영광의 한길만을 걸어온 조선로동당의 력사, 이는 우리 당의 창건자이시며 건설자이신 절세의 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사이다.
온 나라 강산에 해방의 만세소리 높이 울리고 마을마다, 집집마다 새 생활에 대한 환희와 희열이 차넘치던 해방년의 그 나날.
이제 해방의 감격에 이어 또 얼마나 거대한 사변을 맞이하게 되는가를 아직은 사람들이 미처 생각지 못하고있던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불철주야로 사업하고계시였다.해방된 조국땅의 복잡다단한 정세를 일일이 분석하시고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장구한 투쟁사도 돌이켜보시며 새 생활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영원히 승리에로 이끌어나갈수 있는 혁명의 정치적참모부, 우리 당의 창건을 위해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70여년전 잊지 못할 10월의 나날이 밟혀온다.
당창립대회가 열리기 전날이였다.20년세월 하루도 잊으신적이 없는 고향 만경대를 지나시여 강선제강소(당시)를 찾으시고 평양으로 돌아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대회에서 하실 보고문을 완성하기 위하여 밤을 새우시였다.
그날 한밤을 지새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른새벽 창가에 서시여 밝아오는 동녘하늘을 바라보시며 파란곡절과 준엄한 시련을 겪던 우리 나라 공산주의운동력사에 새 페지를 기록할 시간이 다가오고있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그때 우리 수령님의 가슴속에 세차게 고패친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아마도 그이의 마음속에는 인민을 위해 헤쳐오신 항일전의 피어린 길이 뜨겁게 되새겨졌으리라.
인민, 바로 그들을 위해 걸은 사선의 길이였고 그들을 위해 흘린 뜨거운 피였다.
그 인민을 영원한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이 세상 만복의 주인공으로 내세우실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우리 당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신 우리 수령님 아니시였던가.
우리 당의 창건, 그것은 주체형의 혁명적당의 창건을 위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오래동안 기울여오신 정력적인 사색과 활동, 무한한 로고의 결실이였다.그것은 조국과 인민의 앞길에 끝없이 밝은 미래가 펼쳐졌음을 알리는 력사의 장엄한 선언이였다.
당기발에는 다 어리여있었다.인민의 오늘과 래일의 운명, 그 후대들의 앞날까지도.
우리 숭엄한 마음으로 돌이켜본다.
당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해방직후 어렵고 복잡한 속에서도 제반 민주개혁들을 짧은 시일에 가장 철저하게 실현하고 인민의 새 나라를 일떠세울수 있었다.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위대한 승리를 안아올수 있은것도, 전후 재더미를 헤치고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울수 있은것도 우리 인민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온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당을 따르는 길에서 우리 인민이 언제 한번 자신의 운명을 두고 걱정해본적이 있었던가.천만자식들의 행복한 삶을 그 무엇보다 귀중히 여기는 크나큰 품, 이 땅의 아들딸모두를 기어이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강국의 주인들로 내세워주기 위해 심혈을 쏟으며 헌신하는 위대한 어머니가 있기에 언제나 운명과 미래를 락관하며 승리와 영광의 한길만을 줄달음쳐왔다.
지금도 잊을수 없다.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첫 밤을 집무실에서 보내시고 새벽을 맞으신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얼마나 뜨겁게 말씀하시였던가.
새벽노을에 더 붉게 타는듯싶은 당기를 바라보시며 우리 당기발에는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가 그대로 비껴있다고, 이제는 우리가 저 붉은 기발을 높이 휘날려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것, 이것이 자신의 필생의 과업이라고, 우리는 이 영광스러운 위업을 끝까지 완성해야 한다고 굳은 의지를 피력하신 위대한 장군님.
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이것은 천재적인 예지와 불변의 신념, 완강한 실천력을 지니신 우리 장군님께서만이 실현하실수 있는 거창한 위업이였다.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가는데서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비상히 높이는것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령도의 손길아래 우리 당은 온 나라 인민이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긴 어머니당으로, 강철의 당, 불패의 당, 로숙하고 세련된 당으로 위용떨치게 되였고 당사업은 물론 정치, 군사,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일대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
하다면 잊지 못할 그날 어찌하여 우리 장군님께서 창공높이 휘날리는 당기발을 바라보시며 그토록 엄숙한 맹세를 다지신것인가.
그것은 바로 우리 당의 붉은 기폭에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투쟁력사가 깃들어있고 이 땅의 천만자식의 운명이 간직되여있기때문이였다.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우리 당기발을 높이 추켜드시고 험난한 풍파를 헤치시며 이 땅우에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의 년대기를 펼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당창건 60돐이 되던 뜻깊은 해의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신 말씀이 력사의 메아리를 불러온다.
지금 세계 혁명적당들과 인민들은 로동계급의 혁명적당건설과 사회주의건설에서 빛나는 모범을 창조한 우리 당의 활동에서 커다란 힘과 고무를 받고있으며 우리 나라를 사회주의의 성새, 희망의 등대로 바라보면서 사회적진보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혁명적당건설의 빛나는 모범!
사회주의의 성새, 희망의 등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이 이룩한 불멸의 업적과 승리와 영광의 로정이 이 말씀에 얼마나 벅차게 어려있는가.
위대한 당의 빛나는 력사는 위대한 계승속에 줄기차게 이어지게 된다.
모진 시련의 광풍속에서도 끄떡없이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휘날리며 우리 조국을 사회주의승리의 한길로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는 우리 당의 모습에서 인민은 또 한분의 걸출한 위인을 당의 수위에 높이 모신것이 얼마나 크나큰 행운인가를 페부로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당건설과 국가건설을 비롯한 모든 사업을 위대한 수령님식, 위대한 장군님식으로 해나가시며 수령님들의 사상과 뜻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실현하도록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이 땅에는 위대한 인민의 력사가 세세년년 흐르게 되였다.
이 세상에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며 영원히 이끌어주는 당은 조선로동당뿐이다.
지금도 경건히 어려온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라는 력사적정식화로 천만의 심장을 억세게 틀어잡은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업적을 만년초석으로 하여 조선혁명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전진시키며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는데서 력사적리정표를 마련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우리모두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 나아가자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정넘친 호소가 만사람의 가슴을 울린 당창건 70돐 경축광장…
우리 당이 위대한 인민을 이끌어 불과 몇해사이에 세기적인 변혁과 기적들로 세상을 놀래운 자랑찬 로정은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백방으로 빛내여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드시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우리 당의 존재방식으로, 혁명적당풍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손길아래 우리 당안에는 주체의 인민관이 꽉 들어차고 그것을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기풍이 확립되였으며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라는 구호가 당사업과 활동의 근본지침으로 되고있다.
절세위인의 숭고한 의지에 떠받들리여 이 땅에는 인민을 위한 훌륭한 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르고 세인을 경탄시키는 경이적인 기적들과 사변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터져올랐으며 어디서나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하신 연설의 구절구절이 귀전을 울린다.
우리 당의 력사는 곧 인민이 걸어온 길이고, 우리 당의 힘은 곧 인민의 힘이며 우리 당의 위대함은 곧 인민의 위대함이고 우리 당이 이룩한 승리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승리입니다.…
우리 인민을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자랑스러운 력사의 주인공으로 떠받들어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천만이 터치던 열광의 환호성이 지금도 메아리되여 온 나라 강산에 울려퍼진다.
거창한 창조와 변혁으로 들끓었던 지난 8년간의 나날을 가슴벅차게 새겨볼수록 어머니당만을 믿고 따르면 행복이 오고 광명한 미래가 앞당겨지며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반드시 이룩되리라는 철석의 신념이 인민의 심장속에 더욱 억척같이 자리잡는다.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하늘땅 끝까지!
위대한 당을 따라 천만리!
이것이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천만자식모두를 한품에 안아 시대의 영웅으로, 투사로 키워 내세워주는 위대한 어머니당,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인민의 변함없는 지지와 신뢰속에 백승의 력사를 창조해가는 성스러운 조선로동당,
세상에서 가장 따사롭고 위대한 우리 당의 품을 어머니품으로 여기며 당에 자기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만을 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 것이다.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는 길에서
 
자기것에 대한 애착
몇년전 8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천지윤활유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공장에서 지난 시기 수입에 의존하던 제품을 우리 힘과 기술로 생산하고있는데 대하여 대단히 만족해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공장에서 생산하고있는 제품의 질이 수입제품 못지 않다고 하시면서 윤활유와 그리스의 기술적지표를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출수 있게 부단히 갱신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자기것에 대한 믿음과 애착, 자기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자강력제일주의를 더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는 숭고한 뜻이 담긴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
이윽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정책이 공장의 구석구석마다에서 정확히 관철되고있는 천지윤활유공장을 돌아보니 기분이 대단히 좋다고 하시면서 자기것에 대한 애착을 가지게 하는 이 공장을 온 나라가 다 알도록 크게 소개선전하여 모두가 따라배우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날 천지윤활유공장은 모든 생산공정들이 자동화, 정보화, 무인화된 공장, 콤퓨터에 의한 통합생산체계를 완벽하게 실현한 수자화된 공장이라고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공장을 바라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다시금 뜨겁게 새겨안았다.
자기것에 대한 애착, 바로 여기에 참다운 애국이 있다는것을.
보배공장이라 불러주시며
주체102(2013)년 9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느 한 공장을 찾아주시였다.
톱으로 나무를 썰듯이 천연석재들을 척척 잘라내는 절단기들과 복잡한 기하학적곡선, 곡면을 요구하는 석재들을 마음먹은대로 가공하고있는 CNC설비들의 가동정형을 보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첨단돌가공설비들이라고 만족하신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모든 설비들이 용을 쓰며 돌아가고있는것이 대단히 기쁘다고, 공장에서 생산한 여러가지 종류의 석재들의 질도 대단히 높다고 평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 헌신의 머나먼 길을 이어가시면서도 오히려 자기들이 이룩한 성과를 두고 그처럼 값높이 평가해주시는 그이의 사랑과 믿음에 일군들의 눈시울은 뜨거워졌다.
잠시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시장에 전시된 여러가지 석재견본과 돌가공품을 주의깊게 보시면서 이 전시장은 석재전시장이라기보다 하나의 돌궁전과 같다고 하시면서 못내 기뻐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공장에서 생산하는 석재에 우리의 자존심이 어려있다는 높은 자각을 안고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공장에서 생산하는 석재에 우리의 자존심이 어려있다!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을 가지고 우리 식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쳐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고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번영을 이룩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석의 의지가 어린 가르치심이였다.
기쁨속에 하신 간곡한 당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준공을 앞둔 통일거리운동쎈터를 찾으신 몇해전 9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랜 시간에 걸쳐 운동쎈터의 여러곳을 돌아보시였다.
건강운동실과 건강회복실에 설치된 운동 및 치료기재들의 구비정형과 배치상태, 그 리용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청소년학생들뿐만아니라 하루종일 사무실에 앉아 일을 하는 사람들이 통일거리운동쎈터에 찾아와 운동도 하고 치료도 받으면 그들이 건강한 몸으로 혁명사업에 투신할수 있다고 하시며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일군들에게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큰일을 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에 일군들은 형언할수 없는 격정에 휩싸였다.
몸둘바를 몰라하는 일군들을 정겹게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렇게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앞으로 통일거리운동쎈터를 더 잘 꾸리고 운영하여 여기에서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더 크게 울려퍼지도록 하여야 한다.
못 잊을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사랑의 당부는 오늘도 력사의 메아리가 되여 인민의 가슴속에 새겨주고있다.
인민의 행복을 꽃피워가시는 우리 원수님의 그 사랑은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음을.
김성훈   


일군들의 실력의 높이, 복무관점의 높이는 곧 단위발전의 높이이다
자기 실정에 맞는 경영전략이 발전을 추동한다


선교식료공장 일군들의 사업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져야 하며 패배주의, 보신주의, 요령주의를 철저히 없애고 모든 일을 혁신적으로, 과학적으로 전개해나가야 합니다.》
선교식료공장은 나라에 소문난 생산단위도 아니고 현대화된 표본공장도 아니다.종업원수가 많지 않은 지방공업공장이다.
이런 크지 않은 단위가 최근년간 비약적발전을 이룩하여 사람들의 눈길을 모으고있다.공장에서는 지난 4년간 거의 모든 생산공정들을 자체의 실정에 맞게 현대화하고 제품의 가지수와 생산량을 각각 4배, 5배로 장성시켰다.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가장 정확한 중심고리를 찾아야 한다
생산과 경영활동을 최량화, 최적화할데 대한 요구가 전면에 나서고있는 지금 당과 국가앞에 공장, 기업소를 책임진 지배인들의 어깨는 날이 갈수록 무거워지고있다.
투자는 최소한, 실리는 최대한.
시대의 이 요구를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따라 해당 단위가 발전의 길을 걸을수도 있고 반대로 주저앉을수도 있다.
이런 면에서 볼 때 한경숙지배인의 사업에서는 본받을만 한 점들이 적지 않다.
공장의 발전에서 전환점으로 된 생산공정현대화과정을 새겨볼 필요가 있다.
몇해전까지만 하여도 공장설비의 대부분은 낡고 뒤떨어져있었으며 생산공정도 단능설비들로 되여있었다.이런 상태로는 언제 가도 제품의 생산성과 질을 높일수 없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공장에서는 생산공정현대화에 달라붙었다.
여기에서 주목되는것이 현대화과정에 투자와 실리보장, 두 측면을 재치있게 해결한 사업방법이다.
일반적으로 지방공업공장현대화에 대해 말할 때 자금문제가 중요하게 제기된다.규모가 작은 지방공업공장들에서는 비싼 설비구입은 말할것도 없고 자체로 설비를 제작하자고 해도 거기에 투자할 자금여유가 충분하지 못하다.
한경숙지배인은 구체적으로 타산한 끝에 중앙식료공장들의 덩지큰 설비들을 그대로 모방하는것이 아니라 공장의 실정에 맞게 작으면서도 생산성이 높은 설비들을 제작하기로 결심하였다.즉 공장의 현장조건에 부합되는 전기절약형, 로력절약형생산공정확립을 현대화사업의 중심고리로 틀어쥐고나간것이다.
실례로 현대적인 빵생산설비인 경우 그 구조와 기계적특성 등은 그대로 받아들이면서도 규모를 작게 하여 투자는 본래 설비에 비해 3분의 1로, 전력소비는 4분의 1로 줄이였다.
물론 그 과정은 헐치 않았지만 공장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수십차례의 실패에도 물러서지 않고 이악한 투쟁을 벌려 회전식빵구이로, 반죽물이송콘베아를 비롯한 10여대의 설비들을 자체로 제작하고 현대적인 생산공정을 일떠세웠다.
한경숙지배인의 사업에서 긍정하게 되는 또 다른 점은 모든 조건을 구체적으로 타산한데 기초하여 전망적인 작전을 펼치는 일본새이다.
공장에서 전기절약형, 로력절약형생산공정을 꾸리는것과 함께 생산정상화를 위한 자체의 동력보장대책도 따라세워 현대화된 생산공정이 실지 은을 내도록 한것이 바로 그 실례이다.
나라의 전력사정이 긴장한것으로 하여 규모가 작은 지방공업공장들에서는 때때로 전력부족을 느낀다.설비를 현대화해도 동력이 보장되지 못하면 은을 낼수 없다.
문제는 이것을 해결하기 위한 해당 단위 일군들의 노력이다.
한경숙지배인은 국가전력망으로부터 공급받은 전력과 함께 다양한 에네르기를 리용하여 생산공정에 대한 동력보장체계를 2중으로 세워놓으면 설비리용률을 훨씬 높이고 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다고 보고 이 사업을 근기있게 내밀었다.
그의 발기에 의하여 공장에서는 원동기와 무동력보이라 등을 개조함으로써 동력문제해결에 이바지하였다.
그 어떤 조건에서도 공장이 생산활성화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는데는 자기 단위의 실정에 맞는 경영전략을 바로세우고 그것을 꾸준히 관철해온 공장일군들의 노력이 크게 깃들어있다고 이곳 종업원들이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는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
한가정의 살림살이가 주부의 손에 달려있듯이 한개 공장의 사업성과도 지배인의 역할에 크게 관련되여있다.
오늘의 경제건설대진군에서 앞서나가고있는 단위들을 보면 남들보다 조건이 좋아서도 아니고 일군들의 경험이 남달리 풍부해서도 아니다.그 비결은 일군들이 당의 의도에 맞게 과학적인 경영전략, 기업전략을 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고있는데 있다.
자기 단위의 조건과 실정에 맞게 목표를 바로 정하고 가장 합리적인 방도를 찾아낼줄 아는 능력을 지닌 일군이 있는 단위는 어떤 조건에서도 비약적발전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한경숙지배인의 사업이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수자중시에 생산장성의 예비가 있다
생산공정현대화가 곧 생산활성화를 의미하는것은 아니다.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실지 이바지하는 단위로 되자면 주어진 조건과 환경에 꼭 들어맞는 능동적이면서도 창발적인 경영전략이 있어야 한다.
이런 측면에서 공장지배인의 사업을 투시해보면 본받을만 한 점이 있다.
지금 사회적으로 수자를 중시하는 기풍이 서가고있으며 많은 일군들이 지난 시기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새롭게 착상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해나가고있다.
바로 이 공장에 수자에 의거하여 생산활성화와 단위발전의 지름길을 열어가고있는 좋은 실례들이 있다.
우선 제품의 가지수를 늘인 과정을 놓고보자.
선교식료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은 같은 제품이라고 하여도 10g으로부터 10㎏에 이르기까지 그 포장규격과 상표도 각이하며 생산량도 고정되여있지 않다.
여기에는 공장의 제품생산실태와 소비자들의 요구를 구체적으로 분석한 이곳 지배인의 치밀한 경영전략이 깃들어있다.
언제인가 해당 지역의 상업망을 찾았던 지배인은 한 녀성이 선교식료공장 상표가 붙은 큼직한 빵을 어린 아들에게 사주는것을 보게 되였다.
공장제품에 대한 평가가 어떤지 궁금하여 어린이를 유심히 살펴보던 지배인은 한가지 문제점을 포착하였다.
어린이가 들고있는 빵이 지나치게 커보였던것이다.아니나다를가 어린이는 그 빵을 절반도 먹지 못하였다.맛은 괜찮았으나 어린이가 다 먹기에는 너무 많은 량이였다.
여기에서 지배인은 귀중한 교훈을 찾았다.
아무리 질좋은 제품이라도 과학적인 타산이 없이 천편일률적으로 생산한다면 불피코 경쟁력을 잃게 된다는것이다.
지배인은 공장제품의 정량을 전반적으로 다시 정하는데 달라붙었다.
실례로 빵인 경우 각이한 나이와 체질에 따르는 소비량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합리적인 값을 도출하여 빵의 개당 질량을 10g, 50g, 100g 등으로 정하였다.또한 공장의 하루생산량도 소비자들의 구성상태와 하루소비량 등 여러가지 요인을 타산하여 10g짜리는 전체 생산량의 25%, 100g짜리는 33% 하는 식으로 정확히 계산하여 실천에 적용하였다.
물론 모든 수자들은 사무실이 아니라 현실에서 충분한 조사를 거친 끝에 얻어진 합리적인 값들이다.
하나의 수자를 얻기 위해 상업망들과 소비자들을 찾아 걸은 길은 얼마이고 밤깊도록 진지하게 진행한 협의회와 제품품평회는 또 얼마인지 모른다.과학적인 계산방법을 습득하기 위해 대학에 다시 다니는 심정으로 학습하였다는 지배인의 이야기는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수자중시는 수자적인 장악과 계산, 분석을 통하여 사업을 정량적으로 진행한다는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당과 국가앞에 한개 단위를 책임진 일군이라면 응당 수자에서 단위발전의 지름길을 찾고 수자에 기초하여 앞날을 설계하며 수자에 의거하여 작전을 전개할줄 알아야 한다.
수자에 의거하여 제품의 원단위소비기준을 낮춘 사실도 공장지배인의 진취적인 경영전략을 보여주는 뚜렷한 세부이다.
제품의 경쟁력확보에서 중요한것은 질제고와 함께 원가를 부단히 낮추는것이다.
언제인가 공장지배인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어느 한 가공식료품의 원단위소비기준을 더 낮출수 없겠는가에 대해 여러모로 생각하게 되였다.
사실 그 제품은 가격이 상대적으로 눅어 대다수 공장일군들은 원가저하에 대하여 신경쓰지 않고있었다.
하지만 원단위소비기준을 부단히 낮출데 대한 당정책적요구를 자자구구 되새긴 지배인은 거기에 만족할수 없었다.더우기 원단위소비기준을 낮추는 사업을 소홀히 여긴다면 공장의 전망에도 그늘을 던질수 있었다.
지배인은 가공식료품을 만드는데 드는 원자재, 로력, 설비, 소비실태 등의 요인들을 수자적으로 종합하고 거기에서 원가를 낮출수 있는 예비를 탐구하였다.
수자를 놓고 대비분석하며 실리를 따지니 예견했던대로 예비가 나왔다.
예비는 포장용기에 있었다.포장용기의 가격이 낮은것 같았지만 제품의 원가에 비해 볼 때 차지하는 몫은 적지 않았다.사람들이 가공식료품을 구입하여 대부분 즉석에서 소비하므로 1회용포장용기를 사용한다면 원가가 크게 낮아질수 있었다.
지배인은 소비자들의 수요에 맞게 가공식료품의 포장을 종이포장을 비롯하여 3가지 형태로 하도록 하였다.
효과는 컸다.공장에서는 가공식료품의 원가를 30%나 낮추었던것이다.
이렇게 수자중시의 사업방법으로 단위발전의 토대를 하나하나 닦아온 실례는 허다하다.
수자중시는 어느 단위나 필수적이며 수자속에 생산장성의 예비가 있다.
수자에서 단위발전의 지름길을 찾을줄 아는것이야말로 한개 단위를 책임진 일군의 능력이 아니겠는가.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언제나 과학적으로 사고하고 창조적으로 사색할 때 끊임없는 예비를 찾게 되고 경제건설대진군의 앞장에도 설수 있다는것이 한경숙지배인의 사업에서 찾게 되는 중요한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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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에서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효률적인 기업전략, 경영전략을 세우고 생산활성화와 단위발전을 추동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해당 단위의 기업전략, 경영전략에는 그 단위 일군들의 안목과 실력이 비끼기마련이다.
이 단위 일군들의 사업경험은 당과 국가앞에 한개 단위를 책임진 일군들이 자체실정에 맞는 과학적이고 혁신적인 경영전략밑에 비상한 창조력과 실천력을 발휘해나가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금 시사해주고있다.   


질제고에서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


평양건설기계공장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경제사업이 그러한것처럼 제품의 질제고도 일군들과 생산자들이 그에 대한 관점을 어떻게 가지고 달라붙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평양건설기계공장에서 승강기의 현대화를 다그치던 나날에 있은 이야기이다.
언제인가 현장을 돌아보던 공장일군의 마음은 무거웠다.
생산된 승강기가 질적측면에서 볼 때 아직도 미약한 느낌이 들어서였다.
시대는 끊임없이 발전하고있다.인민들의 요구수준도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있다.그런데 지금 우리가 만들고있는 승강기들은 여기에 따라서고있는가.
공장일군은 현행생산에만 치우치면서 질제고에 더 큰 관심을 돌리지 못한 자신의 사업을 심각히 반성해보았다.
질제고에서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제품의 질을 따라세워 인민들이 좋아하고 리용에 편리한 승강기를 만들어내자.
이런 각오를 안고 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이 승강기의 질제고에 달라붙었다.남을 따라갈것이 아니라 따라앞서려는 결심을 안고 걸린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갔다.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이 적지 않았다.
조종장치의 현대화, 진동에 의한 소음방지, 새형의 호출단추개발 등 많은 과제가 나섰다.
공장에서는 해당 단위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승강기생산에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실무적대책들을 세워나갔다.
이와 함께 기술자들에게 기술혁신과제를 주고 그들의 사업을 힘껏 떠밀어주었다.
공장의 기술자들은 승강기생산의 세계적추세를 깊이 파악하고 앞선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오랜 경험을 가진 기능공들과 함께 사색과 탐구를 거듭하였다.
그들의 창조적지혜와 노력에 의하여 현대적인 조종장치와 수지활차개발에서 성과가 이룩되였다.새형의 호출단추도 창안도입되여 승강기조작의 신뢰성과 미학성을 다같이 보장할수 있게 되였다.
지금 이곳에서 만들어보낸 승강기들은 수도의 곳곳에 설치되여 인민들의 편의를 적극 도모해주고있다.
얼마전에도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든 승강기를 실은 화물자동차들이 이곳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의 뜨거운 환송을 받으며 삼지연군건설장으로 떠나갔다.
평양건설기계공장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질제고에서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을 자각하고 보다 성능높은 승강기들을 생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조광송   


당의 농업혁명방침관철에서 농업과학연구기관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이자
성공하기 전에는 물러설 권리가 없다


농업연구원 토양학연구소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토양분석사업을 잘하여 필지별토양성분을 정확히 파악하지 않고서는 어디에 어떤 비료를 얼마나 쳐야 하겠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알수 없으며 과학농사를 할수 없습니다.》
지난 시기 농업연구원 토양학연구소로는 전국각지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토양분석을 의뢰하군 하였다.그때마다 김혜옥실장을 비롯한 이곳 과학자들의 마음은 괴로왔다.
(농업근로자들은 당의 뜻대로 어떻게 하나 농사를 과학적으로 짓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여다니며 아글타글 애쓰는데 과학자인 우리는…) 하고 생각하니 자책을 금할수 없었다.
현실은 농업근로자들 누구나가 어디서나, 어느때나 손쉽게 리용할수 있으면서도 값눅은 분석기구와 분석방법 등을 새롭게 연구해낼것을 요구하고있었다.
(한몸을 다 바쳐서라도 기어이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자기 손으로 제땅의 상태를 진단하고 개량대책을 세울수 있게 하리라.)
연구집단은 이런 결심을 안고 세계적으로 인정되고있는 분석방법들을 전면적으로 파악하고 우리의 실정에 맞게 연구도입하기 위한 사업에 달라붙었다.
결정적으로 우리 나라의 토양류형에 알맞는 추출용매를 연구해내야 하였다.과학자들은 이를 위해 여러해동안의 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여 끝끝내 하나의 용매로 각이한 류형의 토양속에 존재하는 십여가지의 가동성영양원소를 동시에 추출할수 있게 하는데 성공하였다.
그때 이들의 기쁨은 참으로 컸다.하지만 이것은 연구의 시작에 불과하였다.
추출된 십여가지의 영양원소들속에서 매 영양원소의 함량을 정확히 평가하자면 영양원소에 따라서 분석방법과 분석시약이 서로 달라야 하였던것이다.
하나의 영양원소를 분석하기 위해 보통 수십, 수백번의 실험이 진행되였다.아무리 애를 써도 일부 영양원소에 대하여서는 다른 영양원소들의 영향을 피할수 있는 반응조건과 시약문제를 해결할수 없었다.
(우리의 목표가 현실성이 없는 한갖 꿈이 아닐가.)
이런 불안과 우려가 시시각각 갈마들어 마음속동요를 일으키였다.
그때 김혜옥실장의 눈앞에 어려온것은 천리, 2천리길을 달려와 토양분석을 의뢰하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땀배인 얼굴이였으며 귀전에 들려온것은 이런 분석을 좀 간편하게 현지에서 할수는 없는가고 하던 그들의 절절한 목소리였다.
누구나 쉽게 풀수 없는 어려운 과제이기때문에 모두가 다름아닌 우리 과학자들의 두뇌와 열정에 기대를 가지는것이 아니겠는가, 우리에게는 성공하기 전에는 물러설 권리가 없다고 하는 실장의 절절한 토로는 곧 시련앞에 나약해지려는 자기자신에 대한 엄격한 요구성이였다.
과학자들은 마음을 다시 다잡고 분연히 일떠섰으며 완강한 투지로 사색과 탐구를 거듭해나갔다.연구사업에서 전진이 이룩될 때마다 과학자는 명예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권고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하지만 어느 하루도 쉬지 못하고 모든 사색과 정력을 오직 연구사업에만 쏟아붓는 이들에게는 학위론문을 쓸 시간적여유도 없었다.
이렇게 탐구에서 탐구에로 이어진 10여년세월이 흘렀다.
해당 과학자들과 힘을 합쳐가며 피나게 연구하고 간난신고한 보람이 있어 이들은 현장조건에서도 토양속의 여러가지 다량, 미량원소함량 등을 신속정확히 평가하여 과학적인 개량대책과 시비체계를 세울수 있는 다기능적인 토양분석기구와 분석방법, 분석시약문제를 해결할수 있었다.
농업연구원 토양학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토양분석을 보다 과학화, 실용화하기 위한 연구를 더욱 심화시키기 위하여 오늘도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   


중국외교부 미국의 무근거한 비난을 배격
 
중국외교부 대변인 경상이 11일 정기기자회견에서 미국의 무근거한 비난을 배격하였다.
미국의 한 고위관리가 중국이 화위기술유한공사를 리용하여 아프리카동맹의 자료를 절취하고있다고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그는 중국의 아프리카동맹본부도청설은 순전히 서방보도수단이 날조해낸 거짓보도로서 이미전에 아프리카의 벗들에 의해 오물통에 버려졌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번에 미국관리가 사실을 무시하고 중국이 화위를 리용하여 아프리카동맹의 자료를 절취하고있다고 또다시 떠들어댄데는 딴 속심이 있다고 하면서 거짓을 꾸며 남을 모욕하는 미국이 종당에는 그 모욕을 뒤집어쓰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미국이 추구하는 정책의 위험성을 폭로
 
로씨야련방안전리사회 서기장 니꼴라이 빠뜨루쉐브가 11일 신문 《로씨스까야 가제따》에 기고한 글에서 미국이 추구하는 정책의 위험성을 폭로하였다.
글은 정보통신기술을 정치군사적목적과 개별적국가들의 주권파괴를 위한 적대행위를 실현하는데 리용하려는 서방의 로선이 특별히 위험하다고 하면서 미국의 국가싸이버안전전략을 그 실례로 들었다.
이 전략에서는 《힘에 의한 평화수호》원칙 즉 미국의 정보하부구조에 대한 콤퓨터공격에 대처하여 모든 현존전투수단들을 리용한다는 원칙이 기본을 이루고있다고 하면서 글은 그에 따라 미국인들은 자기들이 루차 밝힌대로 공격의 《범인》들을 자의대로 규정할수 있다고 비난하였다.
글은 미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을 파기하고 미싸일방위조약에서 탈퇴하였으며 포괄적인 핵시험금지조약의 비준과 전략무기축감조약연장을 바라지 않고있는데 대해 문제시하면서 이 모든것은 핵무기사용의 문턱을 낮추고 동시에 전체 인류에 대한 위험을 배로 증가시키는 등 군사전략상황을 예측하기 어렵게 만들고있다고 주장하였다.
글은 미국인들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을 파기한 실례는 유럽인들로 하여금 백악관이 자기의 우위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동맹국들의 안전을 쉽사리 희생시킬 준비가 되여있다는것을 알게 하였으며 동맹국들속에서는 워싱톤에 맹목적으로 추종하다가는 파국적인 피해를 입을수 있다는 인식이 높아가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글은 또한 미국이 중동을 비롯한 개별적지역들에서 《조종가능한 혼잡》과 《혼합전쟁》기술을 적용하고 완성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라크의 싸담 후쎄인체제와 리비아의 가다피체제 전복 그리고 수리아의 아싸드정권에 대한 전복시도들, 《아랍의 봄》사건들이 이러한 정책의 가장 명백한 실례이다고 폭로하였다.이러한 행동들은 국제테로와 이슬람교극단주의가 전례없이 성행하도록 하였다고 글은 까밝혔다.   


나토가 사멸되고있다고 비난
 
프랑스대통령 마크롱이 7일 나토가 사멸되고있다고 하면서 조정부족과 미국의 예측불가능성을 그 리유로 들었다.
그는 영국주간잡지 《에코노미스트》와의 회견에서 한 동맹국에 대한 공격은 전체 동맹국에 대한 공격으로 된다는 미국주도의 나토안보에 관한 견해에 의혹을 표시하면서 유럽동맹나라들을 일방으로 하고 미국 등을 타방으로 하는 량측사이의 전략적조정이 부족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도이췰란드수상 메르켈은 프랑스대통령이 자기의 견해를 표시하기 위해 극단적인 언어를 구사하였다고 불만을 표시하였다.   


미친개는 한시바삐 몽둥이로 때려잡아야 한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권력욕에 미쳐 입에서 구렝이가 나가는지 똥이 나가는지도 모르고 눈만 짜개지면 짖어대는 미친개 한마리가 또 발작하였다.
정치인으로서의 품격은 고사하고 인간의 초보적인 체모도 갖추지 못한 바이든놈이 얼마전에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망발을 또다시 줴쳐댄것이다.
개꼬리 삼년 두어도 황모 못된다고 만사람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지랄발광하는것을 보면 바이든놈은 역시 물고뜯는것밖에 모르는 미친개가 분명하다.
이런 미친개가 제살궁리를 하는데서는 두번째 자리에 서라고 하면 섭섭하다고 할 정도로 교활하다고 한다.
2011년 미국에서 오사마 빈 라덴사살작전이 준비되고있던 당시 부대통령벙거지를 쓰고있던 바이든이 이를 결사반대한것을 놓고 그렇게 말할수 있다.
바이든은 작전이 실패하는 경우 오바마가 재집권하지 못하게 되고 자기도 백악관에서의 안락한 생활과 리별해야 하기때문에 작전을 고려할것을 주장하였다고 한다.
이런 모리간상배가 대통령선거에서 두번씩이나 미끄러지고도 사흘 굶은 들개처럼 싸다니며 대통령선거경쟁에 열을 올리고있다고 하니 바이든이야말로 집권욕에 환장이 된 늙다리미치광이이다.
거기에 치매말기증상까지 겹치여 제놈이 섬기던 오바마의 이름마저 잊어먹고 《나의 상전》이라고 한것을 보면 이제는 저승에 갈 때가 된것 같다.
오죽하면 미국사람들까지 바이든을 가리켜 지능지수가 매우 낮은 《1% 바이든》,《미친 바이든》,《잠에서 깨여나지 못하는 바이든》이라고 조소하겠는가.
이런 놈이 감히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우리의 최고존엄을 걸고든것은 죽기를 재촉하는 미친개의 단말마적인 발악에 불과하다.
미친개 바이든은 똑바로 들으라.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리는자에 대해서는 그가 누구이든,지구상 그 어디에 있든 우리의 무자비한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며 제놈의 세치 혀바닥때문에 얼마나 처참한 후과가 빚어지게 되는가를 무덤속에 가서도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바이든과 같은 미친개를 살려두면 더 많은 사람들을 해칠수 있으므로 더 늦기 전에 몽둥이로 때려잡아야 한다.
이것은 미국에도 득이 될것이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명길 외무성 순회대사 담화
 
최근 미국무성 대조선정책특별대표 비건은 제3국을 통하여 조미쌍방이 12월중에 다시 만나 협상하기를 바란다는 의사를 전달해왔다.
나는 미국무성 대조선정책특별대표가 조미대화와 관련하여 제기할 문제나 생각되는 점이 있다면 허심하게 협상상대인 나와 직접 련계할 생각은 하지 않고 제3자를 통해 이른바 조미관계와 관련한 구상이라는것을 공중에 띄워놓고있는데 대하여 리해가 되지 않는다.
이것은 도리여 미국에 대한 회의심만을 증폭시키고있다.
우리는 협상을 통한 문제해결이 가능하다면 임의의 장소에서 임의의 시간에 미국과 마주앉을 용의가 있다.
하지만 미국이 지난 10월초 스웨리예에서 진행된 조미실무협상때처럼 년말시한부를 무난히 넘기기 위해 우리를 얼려보려는 불순한 목적을 여전히 추구하고있다면 그런 협상에는 의욕이 없다.
우리가 이미 미국측에 우리의 요구사항들이 무엇이고 어떤 문제들이 선행되여야 하는가에 대하여 명백히 밝힌것만큼 이제는 미국측이 그에 대한 대답과 해결책을 내놓을 차례이다.
미국이 우리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저해하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기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고 정세변화에 따라 순간에 휴지장으로 변할수 있는 종전선언이나 련락사무소개설과 같은 부차적인 문제들을 가지고 우리를 협상에로 유도할수 있다고 타산한다면 문제해결은 언제 가도 가망이 없다.
미국측이 우리에게 제시할 해결책을 마련하였다면 그에 대해 우리에게 직접 설명하면 될것이다.
그러나 나의 직감으로는 미국이 아직 우리에게 만족스러운 대답을 줄 준비가 되여있지 않으며 미국의 대화제기가 조미사이의 만남이나 연출하여 시간벌이를 해보려는 술책으로밖에 달리 판단되지 않는다.
다시한번 명백히 하건대 나는 그러한 회담에는 흥미가 없다.    
주체108(2019)년 11월 14일
평 양 (끝)   


김영철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위원장 담화
 
나는 13일 마크 에스퍼 미국방장관이 조미협상의 진전을 위하여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조정하겠다고 언급한데 대하여 류의하였다.
국무위원회 대변인담화가 발표된 직후 나온 미국방장관의 이러한 발언에 대해 나는 미국이 남조선과의 합동군사연습에서 빠지든가 아니면 연습자체를 완전히 중단하겠다는 취지로 리해하고싶다.
나는 그가 이러한 결심을 남조선당국과 사전에 합의하고 내렸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남조선정계를 아무리 둘러보아도 이런 현명한 용단을 내릴 인물이 없기때문이다.
나는 미국방장관의 이번 발언이 트럼프대통령의 의중을 반영한것이라고 믿고싶으며 조미대화의 동력을 살리려는 미국측의 긍정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한다.
그러나 만일 이것이 우리의 천진한 해석으로 그치고 우리를 자극하는 적대적도발이 끝끝내 강행된다면 우리는 부득불 미국이 감당하기 어려운 충격적인 응징으로 대답하지 않을수 없게 될것이다.    
주체108(2019)년 11월 14일
평 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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